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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슨 아니 넥슨의 지배구조 및 아스가르드 운영 방향

쥬엔 치하오 747 2018.11.26

제가 알고 있는 넥슨기업 및 앞으로의 아스가르드의 운영 방향에 대해 주관적인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본 법인을 본사를 하고 있는 넥슨은 글로벌 게임사입니다.


넥슨 지배구조는 이렇습니다. NXC→넥슨재팬→넥슨코리아→계열사 및 해외법인.

일본에 있는 본사(넥슨재팬)는 NXC의 자회사입니다.

넥슨의 지주회사 NXC는 김정주 대표가 196만3000주(67.49%), 유정현 감사 85만6000주(29.43%), 와이즈키즈 5만주(1.7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와이즈키즈는 김정주 대표와 유정현씨 두명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 회사입니다.


참고로 김정주 대표와 유정현 감사는 서로 부부입니다. 부부가 지분율 98.64%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든 계열사 및 해외법인들은 NXC 지배하에 출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스가르드 운영에 대한 부분은 이후에도 크게 진전이 없다는게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넥슨의 자회사인 네오플에서 던전앤파이터로만 영업이익 1조64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그 중 1조570억은 중국에서 매출을 올렸습니다. 네오플의 대주주인 넥슨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안해도 됩니다. 네오플이 돈을 잘 벌어다 주고 있거든요. 지원을 해줘도 네오플 던파 개발팀에게 해주겠죠.

아스가르드에는 인력 투자도 없을겁니다. 


늘 하던데로 이벤트 구성품 재탕해주고 얼티밋 케이스, 영양제 성분 팔면 

아스가르드 하는 유저들은 사줍니다. 유저들이 사주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아스가르드 게임을 안하셔도 넥슨 영업이익의 쥐꼬리만큼도 매출에 영향이 없습니다.

든든한 네오플이 던파로 중국에서 큰 매출을 올리고 있거든요. 


혹시 아스가르드 모바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 유저들이 있을까봐 얘기해드립니다.

넥슨 지스타2018 간담회때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일랜시아 클래식 RPG도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어 질 수 

있는가란 질문에 넥슨 이정헌 대표는 검토한 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넥슨은 캐쉬템만 잘 팔면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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