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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와 함께하는 아스가르드 이벤트

루나 고요한외침 1196 2008.10.31

작성자정보 - 루나/고요한외침

 

세부항목

 

지금까지 생각해온 주관적인 아스가르드의 개선될 몇 가지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캐시에 대한 문제점 입니다. 아스가르드가 유료에서 무료가 되고 난 후 등장한게 캐시템이죠..필수템으로는 수호동물이나 메가폰정도가 되겠고 각자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게임 내 사냥으로는 획득할 수 없는 템들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이 됐습니다. 취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넥슨도 하나의 기업으로 최소한의 비용과 노력으로 최대한의 이윤을 끌어올리는게 목적인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이렇게 캐시를 무분별하게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현 시스템은 분명 잘못된것 같습니다. 가장 쉬운 예로 현재도 진행중인 수호동물 영양제를 들 수 있습니다. 단돈 천원으로 10만원 이상의 템까지 건질 수 있는 이벤트죠. 초보든 고수든 누구나 눈이 돌아갈만한 이벤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게임 특성상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지 않고 클릭 몇번이면 숫자좀 뜨는게 전부이기에 사람들은 현실보다 훨씬 쉽게 캐시를 남용할 수 있습니다. 성인이라면 그정도야 본인 스스로 판단하에 결정할 수 있는 문제겠지만 아스가르드는 18세 이용 게임이 아니므로 판단력이 다소 모호할 수 있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대박의 꿈을 꾸며 물쓰듯 캐시에 헌신할 수 있는 시스템... 코묻은 돈 뜯어서 실속 챙기겠다는건 기업의 목적에서 조금은 벗어난게 아닌가 싶네요.

 

두번째로, 파티플레이에 대한 문제점 입니다. 몇 년 전, 천상계 사냥터가 나오지 않았을때만해도 파티플레이는 경험치면으로 보나 사냥 속도면으로 보나 재미로 보나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사냥 방식이였습니다. 하지만 천상계 사냥터의 등장으로 파티플레이보다는 대부분의 유저는 솔플을 선호하게 되었지요. 이유는 쥴 시스템 입니다. 물론 예외가 있긴 하나(바드) 대부분의 경우 둘보단 하나가 경험치 면에서 더 빠른 속도를 보이죠. 셋보단 둘이 빠르고 넷보단 셋이 빠릅니다. 13명 풀룹으로 보이는 몹들을 모두 녹인다 할지언정 정작 본인이 혼자 할때보다 느린게 현실이죠. 이러한 이유때문에 사람들은 파티플레이를 기피하게 됩니다. 쥴 시스템... 기발하면서도 선/악 유저수의 비율을 간접적으로 맞추는 좋은 시스템이긴 하죠. 하지만 경험치 획득 방식을 조금은 바꿀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를테면 쥴 경험치를 줄이고 사냥시 획득하는 경험치의 양을 늘린다거나 파티원수가 일정 수치로 증가하면 쥴을 2개 이상 드랍하도록 하는 시스템이 그 예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개인적인 소망으로 4차던전은 선/악 통합에 쥴이 없는 지상처럼 사냥시 획득하는게 전부이길 바랐지만 4차 역시 1, 2, 3차와 같은 형식이 될것 같더군요. 사냥터의 난이도에 따라 상황이 변화할순 있겠지만 분명 유저들은 또다시 사냥을 위한 최소한의 인원을 선호하게 될것입니다.

 

세번째로, 펫 관련 문제점 입니다. 현재 펫은 오로지 단 한가지 리콜만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물론 글로드나 아이템획득률 등의 다른 능력치가 있는것은 확실하나 리콜의 목적이 대부분이죠. 참 단순한 시스템입니다. 펫이 나온지 어느덧 2년여가 흐르고 있지만 달라진건 단 하나 '정지'기능입니다. 이하 몇가지를 더 건의하고 싶습니다. 펫레벨 71이되면 모든 진화가 완료되는 현 시스템에서 100 이상에서 몇번의 진화를 더 거듭했으면 합니다. 펫레벨이 99가되면 리콜성공률이 100%가 되고 200이 되도 여전히 100%인 현 시스템에서 100이상 일정 레벨에 도달할 시 리콜장소를 두군데 이상 저장이 가능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물론 여기서 비격들의 마법처럼 창이 뜨고(밀레스 수오미 루어스 ......) 지정한 곳을 클릭하는 시스템보단 부가적인 키를 하나 더 만들어서 설정하고 리콜 형식은 지금과 같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글로드획득량, 아이템획득량의 증가폭을 더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펫렙 100이되어 11%가 되었는데 수십시간을 켜놓고 200렙이 되어도 고작 21%가 되어있는 현 시스템에서 만렙기준 50%정도가 상승하는건 어떨지 건의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30% 이상으로요. 펫 먹이를 캐시로 먹일 경우 일정시간(1시간, 30분, 10분, 5분, 1분)이 남게되면 노란글씨로 채팅창에 경고메시지가 뜨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100시간이 훌쩍넘는 펫먹이를 사용하다가 몇달 후 넋놓고 있다보면 본인도 모르는 새 펫이 도망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인해 사람들은 또 캐시를 써야하구요. 경고메시지라도 하나 뜬다면 이같은 상황을 좀더 방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네번째로, 후견인 관련 문제입니다. 명렙치는 64 이후 더이상의 메리트가 없습니다. 칭호가 바뀌긴 하나 이정도의 약한 변화보다는 좀더 큰 혜택이 있었으면 합니다.

 

다섯번째로, 길드 인원수 제한입니다. 현재 100명이 한계인 시스템에서 200명내지 100명 이상으로 늘렸으면 합니다. 프로핏이나 아수라의 새로운 직업 등장으로 인해 많은 길원들이 부케를 키우고 그 부케릭들을 길드에 넣고 싶지만 100명이 넘어 넣을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이러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길원을 받고자 할때 누굴 짤라야 하나... 고민하는 경우도 발생됐습니다. 굳이 길드원을 100명으로 제한을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명성레벨이 관여하는것 까지야 좋은 취지라고 생각하나 99가되어도 100명의 한계점을 두는건 아니라고 판단되네요.

 

여섯번째로, 고급상점호출권으로만 구입할 수 있는 선/악라지bp포션에 관한 문제점 입니다. 그 어느 게임도 기본적인 스킬을 돈을 내고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오로지 고급상점호출권 캐시템을 구입해야만 구할 수 있는 현 시스템은 분명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스킬 한번 시전시 적게는 30대 많게는 100이상씩 닳는게 bp죠. 헌데 현재 bp를 채우는 라지포션은 고작 300을 늘려줄 뿐입니다. 스테릭서처럼 %로 올라가거나 500, 1000정도의 회복력을 보이는 새로운 포션의 등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일곱번째로, 4차던전의 레벨제한 관련 입니다. 아직 확실한것은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현재 뜬 소문으로 입장레벨 71, 착용레벨 81, 봉인해제템 착용레벨 및 변신레벨 91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같은 레벨 제한이 조금은 낮은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천상계 4차 던전은 곧 천상계 최종 던전을 의미합니다. 당연히 난이도도 엄청나야하고 레벨제한도 상당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쉬운 예로 이제 아스가르드 공식 팬사이트가 되어버린 asgardin.com 에서도 '악' 게시판에서는 71-마르티네 는 기재하지 않습니다. 다소 입장레벨 및 템착용레벨, 변신레벨의 상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몇가지 건의 사항 이였습니다. 오늘부터 한달간 이뤄질 유저들의 소중한 외침에 귀기울여 보다 나은 아스가르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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