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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와 함께하는 아스가르드 이벤트

바스포 너무슬픈도적 1152 2008.10.31

안녕하세요?

바스포서버 유저 너무슬픈도적입니다.

이런 이벤트가 나와서 개인적으로 기쁘게 생각하구요.

이 기회를 이용해서 현 아스의 실태와 개선방향을 좀 적어보겠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직업

전사: 좋은 직업에도 불구하고 많이 죽어있는 직업이예요. 토나르의 증명을 하려고 직업을 구해봐도 젤 안구해지는 직업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직접 키워봤습니다. 데미지 면에서는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는데요, 다만 스킬이나 스펠의 양이 적거나 고레벨 때 배우는 것들이고요, 기사에 밀리는 듯한 기분은 버릴 수가 없더라구요. 스페셜제이션의 능력치를 데미지로 올린다면 많이 상향될 수고 있을 지도 모르겠군요^^

도적: 도적은 그동안 힛이 부족하다 말이 많았고, 이번에 스페셜제이션의 패치로 상당히 상향되었다고 봅니다. 단지 아직까지 지상레벨에서의 무료함을 견딜만한 것이 없는게 안타깝네요. 스텝으로 레벨 구십때 후반까지 올리려면(물론 요즘은 더블 세임 스텝을 쓰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스포량이 많이 부족하시다네요), 아휴~ 그렇다고 포이즌스텝의 데미지가 눈에 띄게 좋은 것도 아니고요. 그래도 역시 지상쪽에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버프나 필요없는 공격스킬을 없애고 효율적인 공격스킬추가 등)

무도가: 무도가가 좋은 직업임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타격수에 비해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토나르의 증명을 갈 때 전사와 함께 구하기 애먹는 직업이죠. 좋은 데미지임에도 불구하고 왜 적을까 한번 키워보았습니다. 답이 나오더군요. 어마어마한 아이템값과 스킬값이 문제더라구요(소나기펀치, 파워럼퍼, 몽크레지스트sar 등) 물론 타직업들의 스펠값도 비싸지만 데미지 4%를 올리려고 1억의 넘는 고가를 사기가 아깝더라구요. 그리고 가장큰 문제는 연계기에 있다고 봐요. 현재 무도가의 천상레벨51의 연계기는 안쓰이는 걸로 아는데요. 쓸모가 없어서 가끔 허수아비 칠때 빼곤 보기 힘들어요.

아수라: 아수라가 나오고 여러 분들이 전직을 하셨는데요, 이거 또한 무도가 분들이 적어지신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네요. 무엇보다 아수라의 데미지는 엄청납니다. 2차변신 아수라가 3차변신 도적 포이즌대거블로우의 데미지랑 비슷, 아니 더 높다고 들을 정도니까요.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런 어마어마한 데미지와는 반대로 상당히 떨어지는 방어 때문에 많이 힘들다고들 하시네요. 물론 아수라라는 직업이 나올 때의 설정이 그렇겠죠^^ 공격과 방어의 약간의 밸런스만 조정해 주셨으면 해요.

성직자: 성직자 분들은 큰 불만은 없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저도 성직자를 키워 본 결과 정말 모든 케릭 중에서 가장 육성하기가 쉬웠습니다. 다만 한가지 드는 생각이...쓸모 없는 스펠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아요.(큐어포이즌, 스캐터,리무브스턴 등)잘 쓰이지는 않는데 배워둔 것에 대해 찝찝하더라구요.

프로핏: 프로핏은 벌써 나온지 1년이 넘은 듯 하네요. 그런데 프로핏분들을 아수라 분들보다 보기가 힘들어요. 문제는 간단한것 같아요. 스탯을 몰아줄수 있는 타직업과는 달리 힘인트를 모두 올려야하는 스탯문제, 그렇다고 데미지/체마나스포량/몸빵 어느 부분에서 확 눈에 띄게 좋은 것도 아니고요. 지존 때 언토치해일을 배운다지만 엄청난 가격과 레벨 제한 때문에 많은 분들이 중간에 포기하는 직업이예요. 저도 프로핏은 도저히 할 엄두가 안나고요.

바드: 제가 몇 년 전 바드를 할때랑 비교하면 지금은 엄청 상향되었다고 보는데요. 그래도 아직까지 바드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일단 고가 스펠인 멜로디의영역이나 스페셜제이션 중 최소 하나가 있지 않은 이상 그륩 사냥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되구요. 또 천상계 71스킬인 소울디레이져를 배우기 전까지는 사냥 속도가 너무 느리더라구요, 그륩 사냥도 잘 안하려고 하고요! 그래서 71전에 포기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네요.

법사: 법사는 신스펠 4개가 나온 뒤로는 정말 더 이상 상향 할 필요가 없을 정도네요^^ 엄청난 데미지와 사냥속도, PvP 어느면에서나 부족함이 없다고 봐요.

아이템

다음은 아이템 관련 문제인데요. 일단 아스가르드의 용량을 보면 최신 3D게임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어마어마한 데이터량이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그 중에 하나를 차지하는 것이 아이템입니다. 현재 아스가르드에서 상점의 아이템(특히 장비템)이 이용되나요? 초보렙때 주는 초보세트가 있기 때문에 그 옛날 고가를 형성했던 브로드소드와 같은 무기는 전혀 사용되질 않아요. 오히려 사냥중에 귀찮아서 짜증이 날 정도죠.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는 프로듀스 부분도, 사냥중에 제조법이 엄청 나오는데 은근히 신경쓰여요. 아무래도 제조 부분을 활성화시키고 레벨 대의 제조법만 드랍 되도록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요. 그리고 장비 부분인데요. 현재 아스가르드 내에 빈부격차는 어마어마합니다. 극도로 싼 템을 사용하시는 분들과 극도로 비싼 템을 사용하시는 분들로 나뉘네요. 물론 싼 템으로도 사냥하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중간정도의 아이템이나 무언가 처음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것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드랍하는 장소도 제각각이어서(이번에 패치가 되었다고는 하지만)조금 불편하기도 해요.

사냥터

많은 분들이 쓸모없는 사냥터가 많다고들 하시는데 전 아주 유용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항상 모든 던젼을 다 이용하구요. 단지 제조법 드랍율을 하향하거나 레벨 대의 제조법만 드랍되도록 하고 다른 효율성있는 스킬/스펠이나 장비템을 드랍하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4차 던젼에 관한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지만, 3차 분들이 많이 나오셨다고 웅성웅성들 하시니...헬시온으로는 목말라하시는 유저분들이 무서울 뿐이네요. 그런데 4차가 빨리 나오면 유저분들의 격차가 더욱 심해지지 않을까 우려도 되고요. 그리고 이번에 생긴 도서관이요, 처음에 퀘스트 때문에 몰린 것 빼고는 이제는 유저를 보기가 힘들어요. 무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필드는 조금 걸어다니기 귀찮은 것을 빼곤 맵패치로 괜찮아 진것 같은데요^^

파티 플레이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이 부분인데요. 파티 플레이가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많이들 불만스러워 하시더라구요. 글쎄요...이 점은 정말 어렵다고 생각해요. 잘못 건드렸다가는 유저의 원성이 끊이질 않을 테니까요. 매번 이문제로 운영진/개발자 분들이 고심하시는 것은 알지만 제 생각에도 많이 곤란한 문제죠. 그냥 간단히 한 개 정도 의견을 내자면, 하루에 한번 정도 도전 할 수 있는(1차끼리, 2차끼리, 3차끼리)사냥터(?)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헬시온 같은 경우는 3차 분들만 가시려고 하고요. 1,2차 분들을 위해 코어 형식이든 일반 사냥터 형식이든 이런식으로 파티 플레이를 형성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그 전에 케릭간 밸런스를 맞춰 적은 직업들이 없도록 해야겟죠?^^

대인전PvP

전 PvP를 잘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다만 한번 길드 내에 쟁이 걸렸을 때 한번 불타올랐을 뿐이죠^^ 쟁 할때를 보면 직업에 제한되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예요. 도적,법사,바드가 주가 되고 직자나 도가 정도가 보조하죠. 나머지 직업은 끼지도 못해서 잘 하지도 않더라구요. 1:1 같은 경우는 법사나 도적(물론 상태방어가 없다는 바드가 1등인데 말이죠^^)의 장비템이 좋다면 그건 끝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예요. 전사나 아수라 프로핏은 대인전은 하지도 않구요. 기사는 팔라딘포스와 고회피,고힛으로 대인전을 하기도 하는데 그럴려면 장비템값이 어마어마하죠. 소수에 편중되 있는 PvP를 다양한 직업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역시 이것도 직업간 밸런싱 문제가 먼저라고 봐요^^

퀘스트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것 중에 하나가 퀘스트예요. 몇 년 전에 보던 데인샌들 같은 퀘스트는 아직 남아있구요. 실질적으로 정말 하는 퀘스트는 얼마 안되요. 미션북도 거의 다 패스하죠. 퀘스트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하시는 초보분들에게도 유용할 만한 퀘스트는 없는 것 같구요. 오히려 운명의무기 같은 퀘스트는 재료를 구하기 힘들어 거금을 주고 사기도 하구요. 참 안타깝고 퀘스트에 대대적으로 혁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길드

아스가르드가 아직까지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중 하나가 길드죠^^ 길드는 더 이상 수정되었다간 큰일이 날지도 모르겠군요. 길드 내에서 적응하는 것은 개인 문제구요. 간단히 길드를 활성화 할수 있는 이벤트나 가끔 하는것은 어떨까요? 길드전식으로...물론 레벨 대도 나눠야 제대로 진행이 될 것 같아요. 안그러면 고렙분들 중심으로 돌아갈테니...^^전체적으로는 만족하고 있어요!

후견인

원래는 괜찮은 시스템이었는데 사제간의 관계가 애매해서 잘 활성화가 힘든 부분인데요. 스승은 명성 경험치를 위해 제자의 열렙을 바라고 제자는 그에 따른 보상을 원하죠. 아예 후견인 코너 자체에 제자가 허들레벨을 깨면 스승과 제자에게 보너스를 주는 것이 어떨까요? 그렇게 되면 처음 하시는 분들도 한경 쉬워 질 수도 있고, 가끔 도배되는 후견인신청 쪽지를 안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상 제 간단한 소견들이었구요.

일부 적용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추가하자면 캐쉬 관련은 조금 자제해 주셨으면 해요.

영양제나 기타 거금이 들어가는 것(수호동물, 펫 등)들은 케릭터 키울때마다 너무 부담이 되네요^^

초보분들이 이부분에서 많이 좌절하고 접으시더라구요.

연구개발비가 많으 든다고는 생각되지만, 그만큼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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