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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와 함께하는 아스가르드 이벤트

데미 사랑은달콩 1970 2008.10.31

3.     작성 내용

 

 ㅁ 작성자 정보 – 데미서버/사랑은달콩(미소코디)

 ㅁ 세부항목

 

   직업 – 이걸 직업란에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신규로 생긴 아수라와 프로핏이라는 직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녀를 잡는 퀘스트를 거쳐야만 천상을 갈 수 있죠. 얼녀를 잡으러 가기 전에는, 각 직업별 거울이 있어서 그 거울을 깨야만 하죠. 그런데, 아수라와 프로핏이 생긴지 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두 직업의 거울은 생기지 않더라구요. 물론, 그러한 점이 좋을수도 있습니다만, 그 집업군이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없을 뿐 아니라, 소외된다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습니다. (프로핏도 당연히 생겨야 물론 옳겠지만) 프로핏의 설정상 없을 수도 있다고 보여지나, 무도가의 전직 캐릭인 아수라는 당연히 생겨야 옳다고 보여집니다. 아니면, 무도가 자리에 아수라가 대신 할 수 있도록 바뀌면 좋겠습니다.

(매주 같은 시간에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백귀야행과 같은 이벤트, 퀘스트 또한 무도가를 대신한 자리에 아수라가 참여할 수 있도록 바뀌면 좋겠군요.)

 

   스킬 / 스펠 -

   아이템(장비)

   사냥터(던전, 필드)

  

 파티 플레이 – 천상 사냥을 할때 파티를 하면, 랜덤으로 신앙쥴/쥴이 각각 캐릭터에게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격수나 마법사, 성직자 분들께서 사냥을 할 시에 바드와 함께 사냥하는 것이 손해라는 생각을 해서 바드와 같이 사냥을 가지 않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뜩이나 바드들의 수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사냥을 껴주지 않으니 사냥가기가 점점 힘들어 집니다. 바드가 홀리 서몬등을 이용해서 사냥을 하기도 한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소수의 일이도 거의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바드만이라도 같이 파티를 한다면 쥴이 랜덤이 아니라 똑같이, 격수분 한개 드시면 바드도 한개 들어오는 식으로 획득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대인전pvp – 일단 금요일, 토요일날 던전 스크럼블이라는 선/악 싸움이 열리게 되는데, 던전 스크럼블 시에는 전쟁과 달리 수호동물이 쳐지지 않더군요. 그러면 타일타켓팅이라도 on할 수 있으면 좋은데 그것도 되지 않더라구요. 어떤 바드분께서 그걸 이용해서 파용으로 만든 거대한 수호동물을 앞에 두고 던전 스크럼블에 참여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런 상황에선 기사와 같은 2타일 이상의 직업이 아니면 칠 수 조차 없더라구요. 수호동물을 죽일 수 있도록 바꾸던지, 타일타켓팅 만이라도 on/off가 가능하도록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퀘스트 – 원래 프로핏을 키우면, 태클 레벨을 깰 때 마다 돌을 주고, 그걸 이용해서 86이 되면 플래티늄 슈즈를 줬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제 바뀌어서 모든 직업이 86을 찍으면 플슈가 받을 수 있도록 바뀌었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건 아니라고 보여졌습니다. 플슈 템을 많이 풀고, 가격을 낮추기 위한 방안이라거나, 아스를 처음 시작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속 아스에 남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라고 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플슈 값을 떨어지게 한다는 것도 좋아보이거나, 이해되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또, 그러한 플슈가 있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프로핏을 키우셨었습니다. 하지만, 아수라도 나오고 프로핏에 대한 열기가 많이 식어버린 지금 시점에선 그나마도 프로핏을 키우시는 분들이 없어 보이더군요. 바뀌었음 좋겠습니다.

 

   길드 – 이건 전쟁 시에 느끼는 문제점이었는데, 상대편 길드에서 흔히 용병이라는 것을 받더라구요. 길드 전쟁이라는 건 두 길드 만의 싸움인데, 전혀 상관 없는 타길드나, 무소속의 분들께서 길드에 가입을 하는데 별로 보기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길드 간의 싸움에 다른 타인이 끼어든다는 건, 자칫하면 서버내의 싸움으로도 번질 수 있는 문제로 보이더군요. 전쟁이 시작되면 그 동안엔 가입이 불가능하도록 바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전쟁중에 대해서 한가지를 더 제안한다면, 'kill수'와 같은 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전쟁 중에 상대쪽을 얼마나 많이 죽이는 가에 대해서 수로 정해놓고, 더 많이 죽이는 쪽이 이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상대 길드가 훨씬 불리해 보이고, 하나 마나한 쟁임에도 불구하고 상대 길드가 전쟁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나서면 그 무의미한 전쟁이 쓸모없이 계속되어 소모전이 되고 말더군요. 그럼 결국 무리한 전쟁으로 길드간의 감정만 더 나빠지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어느정도라도 방지할 수 있도록 'kill 수'가 정해지면 좋겠습니다.

 

   후견인 -

 

      기타 –  캐쉬 중에서 투명 은신인가, 우리가 흔히 캐쉬 카므라고 부르는게 있었습니다. 가뜩이나 아스에서 도적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가 점점 작아지는 이 시점에서 별로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캐쉬 카므는 있는데 캐쉬중에 디텍션과 같은 기능을 가진 아이템은 없더군요. 캐쉬 디텍션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상태이상형 캐쉬 수호동물의 기능중에 커즈 세이프가드라는게 있더라구요. 근데 이게 변신을 하면 걸리지 않더라구요. 변신과는 무관한 것이므로 걸리도록 개선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외에도 변신을 하면 걸리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던데, 모두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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