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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와 함께하는 asgard event

에리스 세힐러문 1801 2008.11.02

1.     제목: 유저와 함께하는 아스가르드 이벤트

2.     말머리 선택: 이벤트

3.     작성 내용

 

 ㅁ 작성자 정보 – 서버명 / 캐릭터명  : 에리스 / 크루브

 ㅁ 세부항목

 

 

-----------------<1번>---------------- 

 

각 길드마다 잠수터가 있는데 그런 길드 아지트의 영역을 표시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표시하는 이유는 길드의 존재 이유라고 말 할 수 있을것 같고,

 

결정적으로 그 표시를 <캐시아이템>으로 만든다면..

 

 

 

유저에게는.. 길드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고, 길드에 있어서 소속감을 느끼게 하며, 나아가 자신들의 길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꺼라 생각 합니다.

 

아스가르드에게 있어서는.. 현재 있느 유저들이 갖고 있는 친밀감, 길드에 대한 애정심을 확고히 다져 나가갈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빠져나가지 않는, 다른 사람을 데려오게 만드는 그런 시스템의 기반을 다져 나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창고 길드가 아닌 이상, 자신의 길드의 영역이 없는 것은 있을 수 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번>---------------- 

 

아스가르드의 주제는 빙결의 여신 에니스테미와 신의 영역이라고 말하고 싶네요.<<전제를 덧 붙이자면 게임마스터(이하 GM)는 유저에게 있어서 신과 같은 존재 입니다. 아스가르드의 목표는 신과 같은 신에게 대항하는 신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스가르드 세상에 이라는 던전을 만들면 어떨까요? <난이도는 게헨나의 두배 정도> 그런 던전을 만들고, 유저는 아들리분 1층부터 차례대로 공략을 하는 겁니다. <키도 먹고, 다른 아이템도 먹고 그러식으로>

 

아이나가든으로 올라가기까지 대충 10시간 정도 걸리는 것으로 계산하고 그 중간에 가든 게이트 같은 것을 받을 수 있게끔 합니다.

 

그 이후에는 전반부 레벨과 비례해서 난이도를 조정하고, 아공간 얼음여왕 대기실을 만듭니다. 물론 에니스테미의 방에는 게임마스터가 있어야 하고, 유저는 전부 <전사 도적 마법 성직 바드 기사 무도 프로 아수>의 거울을 깨면 GM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하는 것으로 결과를 조정 합니다.

 

- 물론 그 전까지 GM의 판단 하에.. 그만한 난이도를 즐길 수 있을 만한 능력을 가진 길드에게 우선권을 쥐어주고, 그렇지 못한 길드는 하지 못하게끔 해야 할것입니다.-

 

마지막엔 GM과의 결투를 통해 GM레이드와 같은 방식으로 길드원 전부와 GM의 상황을 연출 시킵니다. 물론. GM의 능력은 레이드 때와는 정반대로 무한한 권력을 가져야 되겠지요.. 그러면서 GM과 유저의 커뮤니트를 통해 GM과 유저와의 견해의 차이, 생각의 차이를 좁혀감으로써,

 

말로만.. 유저와 함께하는 아스가르드가 아닌..

 

진정한 서로의 마음을 아는 아스가르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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