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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와 함께하는 아스가르드 이벤트

바스포 키스레이 1952 2008.11.03

  작성자 정보 – 바스포 / 키스레이

 ㅁ 세부항목

 

직업 –  직업별 특성치 관련 :

  (예시) 무도가의 특성치는 Con(이하 콘)입니다. 그러나 현제 무도가가 콘을 찍었을 때 받을 수 있는 메리트가 많지 않습니다. 콘 8 = 물리방어 -1 이것이 현제의 도가 특성치 메리트입니다. 물론 여러번의 패치를 통해 콘을 찍을수록 증가하는 데미지의 양이 커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무도가들이 콘을 다른 특성치보다 선호하기엔 메리트가 적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각 직업별 특성치의 메리트를 강화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모든직업을 통틀어 아이템에 붙은 옵션 스텟으로는 캐릭터 정보창에 나타나는 스텟변화 말고는 눈에보이는 능력치 변화가 없습니다. 무도가의 경우 아이템 옵션으로 콘을 높였을 경우

체력,스킬포인트or 물리방어가 레벨업or얼음여왕퀘스트or전직을 통해 얻은 특성치와 같이 또는 조금 적게 증가한다던가 하는 메리트를 부여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템(장비) – 아래의 내용을 뒷바침해줄만한 변신세트, 또는 현제까지 나온 세트아이템중에 레어틱한 셋트장비들을 변신세트트로 상향

  

 ★사냥터(던전, 필드) – 천상계 사냥터 관련 :

 이번 아스팀이야기 천상계 밸런싱 조절의 내용을 봤습니다.

 천상계 아이템 착용제한,입장레벨등을 하향함으로써 더욱 많은 유저들이 조금더 고레벨 사냥터를 입장할수 있게끔 패치된다는 내용 같았는데 현제의 던젼 넓이로 봤을때 콕찝어서 3차던전을 보자면

이제 나올 4차던전으로 떠나갈 사람보다 3차던전으로 들어올 사람이 더욱 많아질꺼같습니다. 바스포서버의 경우 현제만해도 2차,3차던전이 아주 많이 붐벼서 효율적인 사냥이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건의하는게 2,3차 던젼의 맵의 크기를 상향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현제까지 아스가르드 레벨의 끝은 99/99/99/99 입니다. 이미 달성한 분이 계시다는게 불가사의 하긴 하지만 존제한다는 겁니다. 이것이 게임의 끝이라 생각하기엔 4차던전의 개방도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 현제 아스가르드가 지상계/천상계로 나뉘어져 있어 2가지의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다는것은 나름의 메리트 입니다. 그렇지만 유저들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것을 알고 계실것 입니다.

  새로운 '계' 의 탄생을 건의합니다. 이를태면 '신계' 라던가 말이죠. 아스가르드의 초기 스토리가 '신들에게 대항하는 인간들' 을 모토로 잡았다고 알고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천상계를 보자면 각자가 선/악에 속해 신들을 대신해 반대 세력과 싸우는 내용입니다. 각자가 속한 세력의 신들의 모습을 본딴 변신을 하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생각해본게 그런 신들이 사는 '신계' 를 만들어 그런 신들에 대항하는 이를 태면 '타락천사'의 모습을 본따 변신을 해서 신들에게 반항한다는 그런 새로운 내용을 바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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