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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밸런스를 조정한다는 전략으로는

테스트 랜서 517 2019.06.12

밸런스조정에서 가장 취약한 직업군의 파악에 있어서 의견 청취도 좋지만 가장 가시적이고 중장단기 성과부분의 밸런스 조정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성공적인 밸런스의 조정이 단발적으로 끝날게 아니고 장기적대처로 가는 방향이라면 우선 먼저 서버데이터로 표적관찰할 대상들의 개체량(사람수), 평균 접속하는 시간대의 활동량, 활동성 의 파악이 중요합니다.(접속만하고 움직이지않는 케릭 제외)

 전체 이용자 1,000명중 단기(1주), 장기(1달) 간 평일 접속해 활동성(움직이거나 대화를하는)있는 유저들의 직업군을 집계를 하여 간이통계를내고 이를 "밸런스 만족도" 혹은 "직업밸런스 포화도"로 명명하여 그래프로 만들어 이에 가장 적은개체량을 선점하는 직업군을 "밸런스취약직업군"으로 봐야함이 맞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취약직업군은 {무도가 (둔기전사, 검전사) (채찍도적,단검도적) 마법사 성직자 기사 바드 (듀오핏,데크핏) 아수라}의 12개 직업군중에

검전사 듀오핏 무도가 이 3가지 직업일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플레이 인원도 적을 뿐더러 솔로잉도 그룹사냥에도 가장 취약한 직업군이죠 그룹플레이에서도 포지션상 메리트또한 애매하거나 없어도 될 직업군입니다.


이들 취약직업군을 살릴 가장 좋은 방법은 앞으로 만들어질 레이드상에서 없어서는 안되거나 있으면 메리트가있는 스킬 혹은 역활을 만들어주면 되는것 입니다.


국가 경영에있어서 한 도시에만 입법 행정 사법이 집중되있으면 다른 도시에 있는 인구들이 줄지어 이탈하여 그 권력집중도시에만 쏠리는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이를 타개하려면 수도권에 집중된 불균형 요소를 떼어다 다른 도시에 이식을 시켜 주민들의 이주를 장려하는 반 강제적 방법이 있습니다만.. 이는 결국 수도권사람들의 반발이 불가피하게되죠 그걸 피하려면 다른도시의 체질을 수도권처럼 개선시켜주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글에서 제가 하고픈 말은 가장먼저 밸선스상 취약한직업군부터 순차적으로 조정을 해주시면 좋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한것입니다. 기사 법사 수라는 일부 컨텐츠에서만 소급 불편을 격을뿐이지만 취약직업군은 전반적인 컨텐츠에서 외면을 당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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