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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핏

프로핏(데크핏) 전 스킬 스탯에 관한 밸런스 패치 요망

쥬엔 흰밥위에스팸 1293 2019.06.12


기존의 프로핏

초반엔 지나치게 강력하고 후반엔 지나치게 힘이 빠지는 프로핏! 
무자본의 희망이라는 프로핏이란 말이 무색하게 점점 단조로워지고 점점 데미지 증가률은 낮아지고 후반에 가면 갈수록 유저수가 빠지는 버림받은케!

문제점이란?
1.쿨타임긴 일발 단일스킬과 광역스킬 세개 소환에 버프까지 다 가지고 있는 완소케 프로핏이지만,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공격스킬들의 만렙이 150정도면 찍어서 후반에 쓰임세가 없습니다. 또한 샷건에 비해 다른 스킬들의 데미지가 너무 약합니다. 피닉스도 쿨타임이 15초인데 데미지가 심각하게 낮아서 사실상 샷건외에는 아무 스킬도 안써도 되게됩니다. 더군다나 샷건만렙이 220이라 실질적 프로핏만렙220이나 다름없습니다. ㅡ> 레벨을 업하면 업할수록 단조로워짐.
필요한점
레벨 급간을 크게하고 그레이드당 데미지증가률 상승!



2.격수케와 다르게 일부 익스장비를 제외하고는 무기에 붙은옵션이 너무 미미해서 장비를 바꿔서 얻는 이점이 없습니다. 타 직업들은 초반엔 약할지언정, 인첸트와 상관없이 레벨업과 동시에 무기를 바꾸면 비약적으로 데미지가 상승하지만, 데크핏같은 경우에는 오직 인첸트만 중요하게 됩니다. 기존 스킬들의 데미지를 약간이라도 감소시켜서라도 무기에 마법데미지를 레벨별장비마다 차이가 나게 부여해야합니다. 또한 이 패치와 함께 익스무기를 대폭상향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데크핏의 익스무기는 만드는데 수백억이 든다는 테트라+현신보다 4차 기본템+현신이 더 쌔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ㅡ>레벨업을 하면 할 수록 힘이 빠지는 원인

3. 배워도 쓸대 없는 스킬들의 수정필요합니다! 

탑승류
도적같은경우에는 이동속도 버프가 변신판정을 안받아서 다른것과 중첩이 됩니다만, 프로핏같은 경우에는 변신판정을 받아현신시사용불가로 로인해 사용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언토치
아스가르드는 중독계열스킬들의 최대데미지가 제한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멘탈포토그래프라고 언토치의 하위스킬을 1레벨찍은거나 언토치를 마스터한거나 후반에 가면 데미지가 똑같이 만이 뜨게됩니다. 그레이드를 올리게되면 데미지가 상승하는게 아닌 틱의 속도를 바꾸던지 해서 스킬그레이드를 올리는 의미를 부여해야합니다. 아니면, 저주판정이 아닌 공격판정을 해서 데미지 제한을 없애야합니다.

라워드큐어볼륨
스킬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단지 문제가 되는점이 있다면 단일대상스킬인데 쿨이 10분이나 된다는겁니다. 니트라스큐어처럼 그룹원전체에게 걸릴 필요가 있습니다.

인비저블덱
그라운드엠비셔스에서 스킬레벨을 올리면 오히려 데미지가 대폭감소된다는 인비저블덱입니다. 더 말할것도 없이 수정이 필요합니다.

인핸시브매직
좋은스킬이긴 하지만 타직업 192스킬에 비해서 굉장히 존재감이 옅습니다. 프로핏의 성격에 맞게 공격속도 추가증가도 붙어야 어느정도 후반 밸런스가 맞습니다.

스워디제이션
데크핏의 경우 나중에되면 즉시시전의 필요성이 굉장히 떨어지게 됩니다. 사냥스킬중에 가장 시전시간이 오래걸리는게 1.5초이고 이 조차도 룬이랑 공격속도가 오르면 훨씬 짧아지게되어서 사용빈도가 매우 떨어지게 됩니다. 거기다가 두번눌러야 발동이 되고요. 듀오핏의 공격속도 50퍼센트와 통합하고 무기변환효과는 지워야합니다. 아니면 옮겨야합니다. 무기변환은 마검핏으로 운용할떄나 좋은건데 마검핏으로 운용하기엔 밸런스가 너무 안맞습니다. 애초에 무기가 듀오랑 데크로 나누어져있는 시점에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소셔리어데크
인벤토리를 너무 많이 잡아먹습니다. 소셔리어 데크 하나에 내구도를 겹치게 해야합니다. 아니면 내구도를 없애고 몇분간 무제한 사용으로 바꿔야합니다.


스탯

힘의 데미지 상승률을 더 올려서 인트 다음에 올릴 스탯으로 힘과 콘중에서 취사선택이 가능하게 해야합니다. 현재 힘의 데미지 상승률이 너무 낮아서 모두가 콘으로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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