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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쥬엔 미르 465 2019.06.13

2002년 3월경 무도가를 처음으로 시작했던 유저입니다. 저는 밸런스 보다는 전반적인 이야기를 조금 할까합니다.

화신전후가 극명한 현재를 지켜보면서 아스만의 특징이 많이 사라져 버려서 답답하고 안타깝기도 해서 몇자 적고 갑니다.
전직업을 다 좋아하고 해보았지만, 무도가만의 개성에 끌려 초반에 근 7년 올인 했기때문에 무도가를 언급해봅니다.
사라센 마을 생기기전에는 너클도 없던 시절이었지만, 너클착용으로 무기를 감추고 도발할때 장착한 형상은 이제 무의미 해보입니다.
치장성 무기나 보여주는 이미지의 중요성도 수집욕구의  한 요인이니까요.
수타(매크로없이)로 블킥 60레벨대 까지 열심히 키워보았습니다. 잔인하게 빼앗겨 버렸을때 느꼇던 공허감은 이제 희미해져 기억도 않납니다.
콤보 사냥의 쾌감은 또 얼마나 좋았던가요! PC방에서 스킬북 드랍에 소리 질르고 좋아했던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직도 유저들은 소리내 말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떠나 가버렸고 떠나고 있습니다만,저 같은 바보는 희망이라는 끈의 끝자락에 위태 위태하게 메달려있습니다.
정말로 아스를 살리고 싶은 의지가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답을 알고 계시면서 행동하지 않는지 궁금해지네요. 
아직은 애증이라도 남아있는 노인의  공허한 주절거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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