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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와 관련된 여러분의 멋진 그림 및 만화 작품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캐릭터이미지 Lv.50

첫 캐릭

인카 잠루 3005 2010.08.03

 

아스가르드를 처음 시작했을 때가 기억이 나네요.. 밀레스가 6개의 큰 나무 위에 세워져 있다는 것을 증명하듯이 아주 컷던 시절. 밀숲이 17존인가.... 그쯤이나 되었고.... 프로그들이 꽤나 고렙 몹이었던 그 시절.. .

요세는 펌킨이나, 키키, 프로그 같은 몹들이 노네요.... 모스들은 자주 보기도 힘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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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실 고렙 캐릭들로 접속을 하면 바뀐 아스가르드가 견딜만 합니다. 고렙 존들은 많이 안 바뀌었으니깐요. 하지만 저렙 캐릭을 새로 시작할려고 여는 순간....숨이 막히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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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의 아스가르드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아스가르드가 바뀌어 나가는건 견딜 수 없었나봐요. 밸런스부터. 캐시가르드, 숲들도 요상하고.... 그 음침하게 잘 만들어놓은 뤼케시온 숲이었던, 사라센 숲이었던 곳들은 왜 있는 건지 존재가치마저 잊어질려고 합니다. 다들 경치 잘 준다는 이유로 전통적인 던전들은 외면받구요. 게다가 예전 월페이퍼를 보기만 해도 아련하고 짜릿한 얼던깨기는 어렵다는 이유로 외면....많이 받더군요. 윈터안타곤, 토날은 당연히 쇼핑이구... 에구...ㅠㅠ 게다가 템들도 새로나온거 뽀대나게 해준다는 이유로 예전의 의미란 없어져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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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 소설이 난 그리울 뿐이고.... 영자는 미울 뿐이고... 그런데도 욕하면서 떠나면서 또 욕하면서 돌아올 뿐이고.... 영자만 이 모양이 아니었어도 아스가르드 이렇게 짜게 식을 게임은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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