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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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쥬엔 쓰는고임게임 망했따 선택땅 새벽에 사람 못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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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쥬엔 아람도리타락천사 강화 장비세트 상자 안열리시는분 있나요 어제부터 계속 안풀리는데 버그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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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쥬엔 쓰는고임빠갈통들아 위상 만들었으면 투력 삭제좀해 의미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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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쥬엔 키엽에러코드e3000302 해결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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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바스포 파란잎천사에러코드e3000302 해결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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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쥬엔 쿠키월드무도가 딜 상향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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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쥬엔 레일레에뭔 축하는 =-= 이거 복귀 했는데 무게 뭐 어찌 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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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쥬엔 쓰는고임본섭이 테섭이야 ? 테스트 안하고 서버 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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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2024.11.28 쥬엔 우류어제 복귀했는데 오늘 복귀자 이벤트는 너무 한거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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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2024.11.28 바스포 월리를잡아라멘트몹들이 공속빨라져서 아파짐 근데 각직업별 광분기는 왜.. 모션삭제안해줌?
인간들이 살던 최초의 대륙 마이소시아
평화롭던 인간들의 삶에 마법사들이 만든 봉인의 타래들이 풀리면서, 다시금 전쟁의 시간이 시작되고 있다.
공통 NPC
- 보나츠
- 이네켄
- 레오
- 엘더로드
- 후견인
- 제이엠
- 브람스토커
- 안드레
밀레스
신의 문명이라고 불리던 고대 멘트문명의 수도
마이소시아 대륙 북서쪽 밀레스 숲속의 신의나무 이메트리위에 위치한다. 멘트문명 당시 가장 발달된 정신문명을 누리던 밀레스는 신의 봉인 이후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고, 쇠퇴해 갔다 현재의 밀레스는 가끔 발견되는 고대유물이나 유적으로 화려했던 과거를 짐작케 할 뿐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이다.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며, 오랜 역사 만큼 많은 유적과 유물이 발견되고 있다. 밀레스 아래 숲에 감춰져 있다는 많은 보물을 찾으려는 모험가의 발길이 끊이지 않지만 괴물의 습격으로 몇몇만이 살아 돌아올 뿐이다.
이메트리 아래 밀레스 숲은 풍부한 자원을 제공해주며 그로 인해 기본적인 모험 장비들을 싼 값에 구할 수 있다. '제신신전'(동시에 6신을 모두 섬기는 신전)이 있어, 성직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다.
최고의 신'세오'를 섬기는 유일한 곳 이기도 하다. 제신신전의 최고 신관이 시장을 겸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강한신앙심으로 뭉쳐져 있고, 외지와 떨어져 있는 지형 덕분에 세속에 물들지 않은 시민들이 살고 있다. 커다란 나무둥치 위의 마을인 밀레스는 나무로 지어진 아기자기한 집들과 상점들로 마치 동화 속 나라에 와있는 것 같은 착각을 준다.
루어스 필드를 통해 밀레스 마을 관문을 지나면 광장과 여관, 시약점, 무기점, 잡화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요건물
커다란 나무 둥지위에 위치한 마을답게 원시적인 느낌을 간직하며 고대도시의 수도로서의 위엄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마을 NPC
밀레스 숲속 나무 위에서 신을 섬기며 넉넉한 마음으로 사는 밀레스 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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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빈
- 대장장이 집안의 고집쟁이 첫째형. 큰형답게 과묵하며 튼튼하고 실용적인 무기류를 잘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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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미
- 수다쟁이이며 부지런한 마을의 전형적 아줌마, 항상 바쁘게 움직이며 마을의 소식통 역할을 담당하며 물긷는 것이 취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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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지
- 밀레스마을의 은행장으로 밀레스의 귀족이다. 성격좋은 지방영주. 밝은인사와 넉넉한 인심으로 사람들을 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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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레나
- 수오미 마법학교 출신의 세 할머니중 한명.전직 마법사 할머니로 오래살기 위해 불로 불사의 약을 만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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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
- 여러 곳을 떠돌아다니는 집시단 출신의 상인.귀여운 외모와 깍듯한 인사로 인기가 높고 주로 싼 물건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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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 대장장이 집안의 막내 루이스.큰형의 뜻을 따라 견고하고 실용적인 방어구를 제품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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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브
- 장사 하나로 잔뼈가 굵은 장사아치. 사람들을 끌어 순식간에 자신의 물건을 팔아버린다.개중에는 제값도 안나오는 물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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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아
- 넉넉한 웃음과 맛있는 음식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밀레스 여관의 살림꾼. 수오미 여관의 리타 아줌마와는 자매 지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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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
- 고대도시의 수도였던 밀레스의 신관 성직자의 여신인 이아 신의 신관으로 이아 여신을 믿는 신도들에게 권능을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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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트
- 밀레스를 리턴포인트로 지정해주는 경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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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미
- 칼레발라에서 온 마녀. 제조를 위한 여러가지 재료나 마법서를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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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 초보학교에서 파견 나온 선생님. 초보 용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던전에 입장을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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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마인
- 고대인의 숫자를 연구하고 있다. 디스마인의 퀘스트를 해결해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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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키오
- 마을 입구 근처에서 초보 용사들을 위한 퀘스트를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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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미
- 모기에 물려 괴로워하는 아줌마. 나쁜 모기들을 혼내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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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스 가이드
- 밀레스 마을의 다리를 지키며 건너편으로 건너가게 도와주는 경비병. 유일하게 배운 마법이 텔레포트 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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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스피릿
- 자신만의 메탈 세계에 빠져 있으며 화려한 장신구로 치장한 청년. 보석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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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파니
- 예쁜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이름으로 인해 고민에 빠져버린 소녀.
루어스
현재 마이소시아 대륙을 지배하고 있는 아스카 제국의 수도
대륙 중부 소평원에 위치하며, 멘트문명이후 생겨난 메테리얼 문명의 대표적 도시이다. 잘짜여진 도시외관과 튼튼한 성벽등 발달된 물질 문명으로 이루어진 거대 도시. 아스카 제국을 지배하는 왕이 거주하는 발할라 왕궁을 중심으로 무기점, 상점, 여관 등 커다란 상점들이 밀집해있다.
상업과 정치, 행정의 중요 도시이다. 현재 왕과 그를 보위하는 기사단이 루어스의 실권을 잡고 있으며, 마이소시아의 정치와 행정 등을 결정한다. 기사단의 세력은 날로 늘어가고 있는데, 기사가 되려는 전사들이 몰려들어 전사, 기사의 도시로 불린다.
현재 루어스는 제국에서 가장 큰 도시로 많은 소식과 소문 일거리 다양한 볼거리 등을 접할 수 있으며, 각종 도시의 산물들을 사고 팔려는 많은 상인들과 돈 벌이를 하려는 용병들 왕궁에 안면을 익히려는 길드장 등 많은 사람들의 방문으로 항상 분주하다.
밀레스,수오미,중간지대 필드에서 각 각 접근이 가능하여, 시약점, 여관, 무기점, 광장, 잡화점, 왕국을 만날수 있습니다.
주요건물
대륙의 중앙에 번성한 새로운 제국의 수도로 깔끔하고 정돈된 대도시 분위기와 화려하고 번창한 상업도시의 느낌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마을 NPC
신제국의 수도이며 전사의 도시 주민답게 씩씩하고 활동적인 루어스 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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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쵸
- 마을 광장에 서있는 버릇없는 꼬마아이 피초 피르겐의 딸, 후린의 손녀이다. 아빠 피르겐의 후광을 입어 버릇없이 자란 어린아이. 굉장히 조숙하고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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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르겐
- 루어스의 시청장으로 제국의 많은 일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루어스 왕궁 입장이나 길드에 관련된 일을 처리하는 곳으로 이동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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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르
- 전직 바텐더 출신의 여관 주인. 술과 음식으로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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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스 경
- 돈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욕심이 많고 부를 추구한다.고리대금에도 손대고 있다는 소문도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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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린
- 수오미 마법학교 출신의 세 할머니중 한명.나이많은 전직 마법사 할머니로 자신이 만든 시약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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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 루어스에 진출한 대장장이 집안의 둘째 야심가 루크.날카롭고 치명적인 무기들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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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
- 골동품 모으는게 취미인 잡화점 주인.옛스러운 물건에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다고 믿으며, 항상 골동품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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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엔
- 집시단 출신의 상인. 귀여운 외모와 깍듯한 인사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귀중한 물건을 제외한 싼 물건들을 중심적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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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드
- 둘째형의 꾀임에 빠져 같이 집을 나온 대장장이 집안의 순둥이 셋째. 둘째형이 시키는대로 무겁지만 방어력에 치중한 제품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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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나
- 전사의 도시이며 제국의 수도인 루어스의 신관. 전사의 신 세토아의 신관 세토아 신을 믿는 신도들에게 권능을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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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마인
- 고대인의 숫자를 연구하고 있다. 모노마인의 퀘스트를 해결해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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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마인
- 루어스를 리턴포인트로 지정해주는 경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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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
- 루어스성 앞을 지키는 경비병. 공성전에 관련한 일을 처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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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 초보학교에서 파견 나온 선생님. 초보 용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던전에 입장을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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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닝 마스터
- 유명한 조련사. 실력으로는 최고이고 누구도 이를 부정하지 않지만 자기의 실력을 과시하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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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키오
- 마을 입구 근처에서 초보 용사들을 위한 퀘스트를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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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원 피에르
- 다른 사람에게 글로드와 아이템을 보내는 택배를 담당하는 아저씨. 가끔 무엇가를 잃어버려 곤란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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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 마스터
- 기사의 전직을 담당하는 NPC
수오미
꿈과 환상이 가득한 마법과 정령의 도시
마이소시아 대륙의 남서쪽 끝에 위치한 수오미 마을은 물을 상징하는Su(水)와 예지하는 자를 상징하는 omi의 합성어로 물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었던 고대 마법사 집단의 후예들로 구성된 마을을 뜻한다.
수오미 마을은 니뮤 호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니뮤 호수에는 수오미 마을을 지켜주는 정령인 오미들과 사람들이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수오미 마을의 사람들은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 뛰어난 마법사로 구성 되어있고, 그들은 자신들의 도시 건설 할 때 건물과 지형을 이용하여 마을 전체를 커다란 마법 진형으로 구성하여, 그것을 이용해 자신들의 마법적 능력을 향상케 하였다.
수오미는 신들의 지혜의 정수를 담은 지혜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지혜수를 받아들이는 성스러운 곳으로 리큐어터브와 그를 받치고 있는 니뮤 신상은 신과 인간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신성시 되고 있다. 수오미는 마법사들과 정령이 함께 살아가는 마법과 정령의 도시이며, 그곳에서는 현실과 동떨어진 신비한 일들이 끊임없이 발생한다. 수오미는 공간과 시간, 시간과 공간이 뒤섞인 몽환적 꿈의 도시이다.
밀레스 필드를 지나 마을 관문을 들어서면 여관, 광장, 시약점, 무기점을 만나게 됩니다.
주요건물
호수가 근처에서 물의 정령들과 대화하며 유유자적한 생활을 하는 수오미 마을 사람들.
호수가에 위치한 마법사의 마을로서 인간과 정령들이 어우러져 시간과 공간이 뒤섞인 몽환적인 꿈의 도시에 빠져들게 만든다.
마을 NPC
호수가 근처에서 물의 정령들과 대화하며 유유자적한 생활을 하는 수오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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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
- 수오미 은행장. 모리스경의 음모로 루어즈 은행에서 밀려나 전직됨.착하고 능력없는 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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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트
- 여자 못지 않은 입담을 자랑하며 항상 이상한 소문을 만들어내는 떠벌이. 쓸데없는 소문이 대부분이지만 가끔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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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비
- 대장장이 집안의 조카인 호비. 아직 대장장이 수련중 삼촌들의 장점만을 닮아 훌륭한 대장장이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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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티
- 수오미 마법학교 출신의 세 할머니중 한명 나이많은 전직 마법사 할머니로 자신이 만든 시약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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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타
- 결벽증 가까운 깔끔성으로 항상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수오미여관 주인. 언니인 도리아와는 둘도 없는 사이좋은 자매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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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스
- 물과 마법 정령의도시 수오미의 신관 라이나. 마법사의 여신 로오의 신관 로오 여신을 믿는 신도들에게 권능을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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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어
-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아주 어렸을 적부터 수오미마을에 파견된 마법지망생 모든 마법성질을 지닌 물건에 대한 호기심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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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린
- 자신만의 가게를 하나 갖는것이 평생 숙원인 아저씨. 레스티의 눈치를 받으며 시약점 옆에서 노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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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노이
- 원래는 칼레발라에서 물건을 파는 장사꾼이었는데 인적이 드물고 배타적인 마을 사람들로 인해 파산의 위기를 맞고 수오미로 와서 재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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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쉘
- 마음씨좋고 있는듯 없는듯 조용한 평범한 주민이었으나 마이소시아 대륙의 지각변동 이후로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깨닫고 이를 봉사하는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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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넴
- 점술가로 예언, 작명, 사주 등에 뛰어난 재주를 가졌다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왠일인지 손님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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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위손 헤어샵
- 던전에서 도망나온 몬스터 매니악, 수오미 마을에 미용실을 개점하다! 화려한 솜씨로 사람들의 머리모양을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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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램지
- 눈의 마을 레비아에서 온 붉은 망토 기사단원. 레비아 마을로 갈 수 있는 레비아마을 게이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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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마인
- 고대인의 숫자를 연구하는 남자. 고대인의 숫자 퀘스트를 시작하기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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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아
- 여러 곳을 떠돌아다니는 집시단 출신의 상인. 귀여운 외모와 깍듯한 인사로 인기가 높고 주로 싼 물건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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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인트
- 수오미를 리턴포인트로 지정해주는 경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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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 초보학교에서 파견 나온 선생님. 초보 용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던전에 입장을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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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키오
- 마을 입구 근처에서 초보 용사들을 위한 퀘스트를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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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큐방
- 바드를 대신하여 수호동물 알을 품어주는 마음씨 고운 처녀. 항상 하프를 연주한다
사라센
비밀집단 무타샤가 지배하는 악무도가 도시 사라센
과격한 무도가 집단인 비밀단체 무샤타가 지배하는 사라센은 대륙 남동부끝 하마다(암벽사막지역)에 위치하며 그 주변을 골드그리트 사막이 에워싸고 있다.
오아시스인 와디를 주변으로 모스크 형식의 건물들이 늘어서 있고 금빛모래와 화려한 장식들로 신비롭고 이국적인 도시경치를 보인다. 그러나 사라센의 자연환경은 밤이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고 낮이면 60도까지 올라가는 극한 기후와 수시로 불어닥치는 모래 폭풍 등을 일으킨다. 이런 환경을 이겨내기 위해 아바(aba)라고 불리는 길다란 옷으로 몸을 덮으며 터번(turban)이라는 쓰개로 얼굴을 가린다.
사라센은 오랜 라이벌인 마사이의 아칸족(Akan)과는 잦은 분쟁을 일으키며, 서로의 눈과 귀 등을 목에 거는 것이 자랑으로 삼을 만큼 그들의 원한은 뿌리깊다. 두 민족의 분쟁은 중간 지역인 칼레발라를 피로 물들이며 매년 칼레발라에 커다란 피해를 입혔다.
이에 칼레발라의 마녀들은 칼레발라의 영토를 늪지로 만들어 그들이 전쟁터로 쓰지 못하도록 조치하였고, 또 엠발라 늪지에 저주마법을 걸어 엠발라 늪지는 살아있는 늪지로 불리며 해마다 전쟁 때 많은 수의 사라센과 마사이 부족들이 엠발라 늪에 빠져 숨진다고 한다.
배틀장이 있는 사라센에서는 신전과 여관, 무기점, 광장, 시약점을 찾을 수 있고 사라센을 통해 중간지대와 칼레발라로 갈 수 있습니다.
주요건물
오아시스인 와디를 주변으로 모스크 형식의 건물들이 늘어서 있고 금빛 모래와 화려헌 장식들로 신비롭고 이국적인 도시경치를 보인다.
마을 NPC
비밀집단 무타샤가 지배하는 악무도가 도시 사라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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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키
- 배틀장 입구를 지키는 문지기. 들어오는 사람이 배틀장에 입장할 자격이 있는지의 여부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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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
- 언제나 실험에 몰두하는 할머니. 특히 포션류의 제조에 자신이 있다. 잡화점의 이즈미와 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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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타코
- 숫자의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하자마자 잡화점의 운영에 전격 투입된 주판의 귀재. 큰 돈을 벌어 도시에 백화점을 차리는 것이 그녀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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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디
- 살을 빼려고 운동 삼아 시작한 대장간일이 천직이 되어버린 카디. 뜨거운 사라센에서도 가장 열기 넘치는 대장간에서오늘도 망치와 모루를 벗삼아 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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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즈미
- 약간은 건들거리는 자세로 항상 풍선껌을 우물거리는 아가씨. 초면에도 반말을 하곤 하기 때문에 종종 건방지고 버릇없는 사람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소심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 일부러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는 걸사라센 사람들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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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리
- 사라센을 처음 정복한 자들 중 하나로, 지금은 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사라센을 찾아오는 인간들에게도 은행업무를 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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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인트
- 사라센을 리턴포인트로 지정해주는 경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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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시트
- 사라센의 최고 장로. 전혀 강해보이지 않는 외모와 달리 젊었을 때는 백귀왕이란 별명을 가졌을 만큼 최강의 무도가였다고 한다. 비밀이 많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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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타샤
- 무도가의 신 메투스를 섬기는 신관. 각종 무술 이론에 해박하고 언제나 수련의 중요성을 외치지만 실상 그는 전혀 무술을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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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루다
- 몬스터가 자신을 쫓아온다는 피해의식을 갖고 있는 감정사. 여기 저기를 떠돌다가 강한 무도가들과 함께라면 안전하리라는 생각에 사라센에 머무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가끔은 신경쇠약 증세를 보이기도. 감정 실력은 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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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무
- 맨손으로 소를 잡았다는 전설의 무도가를 꿈꾸는 정육점 청년. 고기를 많이 먹어야 강한 무도가가 될 수 있다며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면서 한편으론 무도가의 헝그리정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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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즈즈
- 사라센의 과일상 아줌마. "수련의 피로는 과일로 푼다!"가 삶의 철학이다. 젊은 시절엔 상당한 미인이었으나 사라센의 내리쬐는 자외선과 세월의 무게는 과일만으로 견뎌내기 어려운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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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라
- 세계를 떠도는 집시상인 엘라가 사라센에 정착한 이유는 무도가의 구릿빛 근육과 강함을 향해 타오르는 열망에 매료되어........ 서가 아니라 단지 다른 마을로 돌아다니기가 귀찮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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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
- 어렸을 적 부모를 잃고 할머니 슬하에 자라난 백수청년. 친구사귀기를 좋아하고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지나칠 정도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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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그레이드박스
- 특정 아이템들을 모아 조합하면 더욱 업그레이드된 아이템으로 만들어주는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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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 초보학교에서 파견 나온 선생님. 초보 용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던전에 입장을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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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마인
- 고대인의 숫자를 연구하고 있다. 트리마인의 퀘스트를 해결해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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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키오
- 마을 입구 근처에서 초보 용사들을 위한 퀘스트를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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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스톤
- 몬스터군단 안내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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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로네스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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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트테라볼
- 드라키의 수호동물인 슬로터하우스 입장 NPC. 자신을 찌르는 사람을 싫어한다.
뤼케시온
해적들의 항구로 유명한 아름다운 해변마을
뤼케시온은 마이소시아 대륙 남동부 끝 해변에 위치한 도시로서 깨끗하고 고운 모래사장과 뜨거운 태양, 하얀파도가 넘실대는 아름다운 해변을 가지고 있는 멋진 항구도시이다.
예로부터 뤼케시온은 아벨과 더불어 도둑들이 많기로 유명하며, 아벨에는 도둑 - 뤼케시온에서는 해적들이 극성을 부렸다. 현재 마이소시아 남동해안(케쉬온만)에는 배를 침몰 시키는 소용돌이 '래피온'이 기승을 부려 해적들은 영업을 정지한 상태이며, 뤼케시온은 가난에 허덕이게 되었다.
몇년 전부터 무역에 손을 대 약간의 수입을 올리고 있지만 해적의 수입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젊은 해적 들이 뜻을 모아 '래피온헌터'라는 해적단을 건설하고, 죽음의 소용돌이 래피온에도 침몰되지 않는 전투함선을 제조중이라고 한다.
이곳의 아름다운 해변은 많은 사람들에게 환상의 피서지로 선망을 받고 있지만, 무시무시한 해적왕 댐피어스의 지배하에 이곳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이 약탈, 암살 등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데다가.. 항구 도시인만큼 해적, 선원들과 같은 거친 바닷사람들이 쉬어가는 장소이기 때문에 위험한 지역으로 악명이 높은 곳이기도 하다.
사라센 필드를 통해 접근이 가능하며 뤼케시온 섬 던전에서 전투가 가능하며 다양한 NPC를 만날 수 있습니다.
주요건물
깨끗하고 고운 모래사장과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독특한 남국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마을 NPC
하얀 모래사장, 뜨거운 태양과 함께 정열적으로 살아가는 뤼케시온 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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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고
- 뤼케시온의 해변에 서서 항상 춤추고 노래부르는 은행장 착하고 능력없는 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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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곤
- 부두교의 신관으로 항상 알수없는 주문을 외우고 있다. 부두교의 마법으로 만든 스크롤과 책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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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딘
- 거대한 상어를 상점으로 개조한 무기점 '샤크스킨'을 운영중인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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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
- 키릴이라는 유명한 해적이 기르고 있는 원숭이. 명석한 두뇌로 뤼케시온의 잡화상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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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엔
- 일부 해적들과 도적들에게 `누님`으로 모셔지고 있는 당찬 여성. 뤼케시온에서 몇 안되는 믿을만한 사람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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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루스
- 도적과 해적들의 도시인 뤼케시온의 신관. 언젠간 이들이 회개할 것이라는 신념에 가득 차 셔스의 은총을 내리려 하지만 되돌아오는 것은 험한 욕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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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린
- 뤼케시온 마을이 휴양지라 여관업이 성행할 것이라는 어느 해적의 소문만 믿고 여관을 차려버린 순박한(?) 아줌마. 동물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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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드마스터
- 하프 연주에 능한 실력있는 연주자. 친절한 그녀는 바드 지망생들의 전직을 돕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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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트
- 뤼케시온을 리턴포인트로 지정해주는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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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그레이드박스
- 특정 아이템들을 모아 조합하면 더욱 업그레이드된 아이템으로 만들어주는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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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 초보학교에서 파견 나온 선생님. 초보 용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던전에 입장을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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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루아
- 뤼케시온에서 이카루스섬으로 이동시켜 주는 이카루스 가이드. 이카루스엔 그의 동생 카루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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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로리
- 거대한 해골포대 앞에서 바다를 구경하는 게 취미인 작은 원숭이. `도적의 친구`에게 선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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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키오
- 마을 입구 근처에서 초보 용사들을 위한 퀘스트를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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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헥사마인
- 거대한 석상 모양의 마인. 고대인의 숫자 퀘스트의 마지막 정보와 보상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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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크랩
- 홈쇼핑의 꿈틀거리는 그것과의 비교를 싫어하는 임페리얼 크랩국의 왕자. 게거품을 염색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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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렐린
- 아무 무기나 제조하지 않는 대장장이. 신비한 힘을 가진 재료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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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셴
- 래피온 함선의 지정 상인. 함선이 항구에 오는날에 래피온 인던에 입장할 수 있게 하는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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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기
-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있는 선원
칼레발라
달이 떠오르면 흥겨운 마녀들의 축제가 시작된다.
칼레발라의 여자 마법사들은 마녀라고 불리어졌다. 전통적으로 칼레발라에서 내려오는 마법은 모두 여자들만 승계가 가능했고, 그 수법이 악독해 사람들은 칼레발라를 마녀들의 도시라고 부르며 그곳을 지나가길 꺼려했다.
칼레발라는 고대 문명의 고위 마법사들의 직계 후손들로만 이루어져 혈통 보존을 위해 모계 사회로의 귀순을 택한다. 대대로 비밀리에 저주술, 인형사 등 강력한 마법들을 익히며 그들은 서서히 대륙에 이름을 떨치게 되는데, 모든 대륙의 마법사들은 마녀들을 두려워해 그들의 모든 악행을 함구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수년전 왕의 암살을 기도했던 키르케의 '국왕 암살전'이 대장군 토르에 의해 실패로 돌아가면서 칼레발라는 대륙을 적으로 돌리게 된다. '마녀사냥'이라는 이름하에 시작된 마녀 소탕작전은 악의 마을을 제외한 커다란 세마을 루어스,밀레스 수오미가 연합군을 일으키면서 칼레발라는 온통 쑥대밭으로 변했고, 마을도 초토화 되고 말았다.
수년전 일어난 이 전쟁을 사람들은 일명 '마녀전쟁'이라고 부른다. 칼레발라 마을의 마녀들은 많은 수가 죽음을 당했고, 몇몇 은둔술과 빗자루 비행을 잘하는 고급 마녀들만이 탈출에 성공하여, 칼레발라가 전쟁에 패한 초겨울 사라센과 칼레발라 접경에 모여 반란과 세력확장을 위한 비밀 집회를 가진다고 한다. 다섯박자의 작은북소리, 모닥불과 술의 향연 - 달이 떠오르면 흥겨운 마녀들의 축제는 시작된다.
마녀들의 악명은 드높지만 실제로보면 굉장히 아름답고 지적이며 카리스마 있는 여성들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마법의식을 보기전까지 그들이 마녀라는것을 믿지 못한다. 그들은 재치가 뛰어나고, 흥겨운 리듬을 좋아하며, 축제를 즐기는 젊은 여성들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이 주문하는 마법의 대상에 대해서는 냉정하며, 독하고 차갑다. 마녀들에 집회에는 흥겹게 참여하자, 그러나 조심하자 그녀들은 콧대높은 고급마녀들로 그들의 비위를 거슬리는 행동을하고 그곳을 빠져나오기란 쉽지 않을 것이며, 운좋게 빠져나오더라도, 자신의 이름이 쓰여진 인형에 단검이 꽂혀 비명횡사 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마녀들이 축제를 벌이는 이곳에서는 시약점, 무기점, 잡화점과 은행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요건물
마녀사냥의 손길을 피해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칼레발라의 독특한 건물들.
그 주변을 조용히 밝히는 마법의 빛이 항상 어둡고 사시사철 눈이 녹지 않는 칼레발라 마을을 더욱 신비한 분위기로 만들고 있다.
마을 NPC
아름다운 세 마녀 자매의 마법상점과 흥겨운 마녀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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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노
- 약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마녀로, 디드눈알, 용발톱 등 희귀한 물건을 취급하며 잡다한 마법시약류도 취급한다. 세자매중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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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
- 마법무기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대륙최고의 마법무기상이다. 마법사들의 고위 무기는 이곳에서 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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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듐
- 큰언니 메듐은 칼레발라의 최고 마법사로, 지금은 마을의 쇠퇴로 세자매들과 작은 마녀집회를 가지고 있지만, 마녀전쟁으로 루어스 왕가를 붕괴시키고 고대왕국의 신화를 재현하려는 야심찬 인물이다. 세자매중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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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키
- 마녀들의 마법에 사로잡힌 칼레발라의 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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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인트
- 칼레발라를 리턴포인트로 지정해주는 경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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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큐니
- 마녀들의 조상을 연구하는 마녀. 얼음성의 웬디고하이브에 갇혀있는 고스트프리클을 해방시켜 달라는 부탁을 한다.
이카루스
신비로 둘러싸인 원시의 삼림마을
수 천년 전 신과의 전쟁으로 대륙이 갈라지고 바다가 요동쳤을 때 마이소시아 대륙의 모태였던 곤드나와 대륙은 이카루스와 마이소시아 대륙으로 갈라졌었다. 그대로 다른 길을 걸어온 이카루스는 마이소시아 대륙과는 달리 천년 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원시의 섬으로 남았다.
그런데 얼마 전, 뤼케시온의 해적들이 케시온만과 수오미 해변 중앙에서 몇천년이나 되었을 법한 해저동굴을 발견했다. 이에 호기심이 동한 수오미 마법사들은 해저 동굴 입구에 쓰여 있는 저주의 글을 무시하고 동굴의 봉인을 해제하였고 봉인을 풀어낸 마법사들은 놀랍게도 해저동굴이 이카루스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수오미 마법견승생 41기, 카스트로 파젤의 이카루스섬 기행기에 의하면 이카루스 섬은 인간들의 땅이 아니라고 한다. 최초로 섬에 들어갔던 탐험대는 이상한 생명체들에게 습격을 당하고 한번도 보지 못했던 몬스터들과 전쟁을 해야 했다. 연구자들은 그 괴이한 생명체를 이카루스에 살고 있는 고대 생물로 추측, 드래곤의 후예로 인정하고 생명체의 이름을 카라곤 족이라고 명명했다. 섬의 탐험은 쉽지 않다. 카라곤 족은 지능이 뛰어나 현대 인간에 못지 않은 영리함을 가지고 있으며 이카루스 곳곳에 세력을 펼치고 있어 이카루스 마을에 접근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같기 때문이다. 이카루스 숲 깊숙한 곳에 위치한 이 이카루스 마을에는 마이소시아 대륙 인간들의 지능에 반도 미치지 못하는 원시종족이 살고 있는데 이들은 공룡의 학대를 받으며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 이카루스섬으로 들어갔던 탐험대 중 많은 수가 카라곤족에게 습격당해 목숨을 잃었으며, 그 와중에 간신히 이카루스 마을에 도착한 사람들은 주변을 개척해 나가기 시작해 지금은 조금이나마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아직도 이카루스 섬에는 사람의 발이 한 번도 닿지 않은 신비한 땅이 많이 남아있다. 특히 카라곤 서식지나, 화석-화산지대에는 카라곤족과 많은 고대공룡들이 살고 있어 일반인은 다가갈 수 조차 없는 실정이다. 현재 이카루스 마을은 신비한 분위기에서 평생에 한 번 있을 추억인 결혼식을 올리려는 용감한 커플들과 원시림을 탐험하기 위한 탐험가들로 들끓고 있다. 마법사들이 신혼여행 호텔을 짓기 위해 탐험가들 사이에 섞여들었다는 소문도 있다.
동,서,남,북으로 개방된 이카루스에서 원시림 탐험의 모험을 즐겨 보세요!
주요건물
돌로 짓고 풀로 장식한 이카루스의 독특한 고인돌 스타일의 건물들.
대륙에서는 좀 처럼 볼수 없는 이국적인 신물들의 화려한 색채로 그 어떠한 장식보다 이카루스 마을을 돋보이게 한다.
마을 NPC
순박하지만 터프하기 그지없는 원시인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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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은행장)
- 은행장의 외아들. 부끄럼쟁이라 엄한 아버지께서 소심한 성격을 고쳐보라고 은행장 일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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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카(무기점)
- 원시인 무카는 전사로 무기점을 시작했는데, 사냥이 가고싶어 안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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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잡화상)
- 마치는 이상한 물건 수집이 취미. 오늘도 이상한 도끼를 보고 열심히 연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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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루(결혼식장입장)
- 이카루스 마을에서 가장 매너좋은 토루는 결혼식장 입장도우미이다. 결혼하는 모든사람들에게 축복을 비는 토루는 이카루스 제일의 젠틀맨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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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루카(시약상)
- 시약상인 토루카는 요즘 까맣고 거품나는 달콤한 액체를 만드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맛이 이상하긴 하지만 몸에는 좋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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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루미
- 뤼케시온의 카루아의 동생. 이카루스에서 뤼케시온으로 이동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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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도라
- 동정심을 느끼게 하는 맨드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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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테쿠스
- 다친 엄마로 인해 복수심에 불타는 원시인. 복수를 부탁한다.
레비아
얼어붙은 신비의 땅
아득한 옛날 신계의 전쟁에서 에니스테미라는 여신이 사용한 무기중에는 그것에 비친 상대의 마음을 빨아들이고 얼려 버리는 마법거울이 있었다. 이 마법의 무기, '마경 에니시엔'의 깨진 파편 하나가 남아 지상으로 떨어졌다. 마이소시아 대륙의 북쪽 중앙, 횡으로 거대한 니플산맥이 가로지르는 니플랜드.
주인을 잃은 채 그곳에 떨어진 에니시엔의 조각은 '거울의 기억'을 실행, 냉기로 주변의 모든 것을 얼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자신은 거대한 얼음궁전으로 자라났다.
오랜 세월이 지나 니플랜드와 주변의 니플산맥은 눈과 얼음으로 뒤덮힌 빙하지대가 되었다. 그런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들이 생겨났고,오히려 기후적 악조건은 자연의 방패가 되어 생태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 얼어붙은 땅에도 인간은 찾아들었다. 니플랜드에 도착한 소수의 고대인들은 자연주의적 모험가였으므로 그 척박한 곳에서도 환경에 순응하며 사는 법을 터득했다. 자연주의적 모험가들이란, 그렇게 해야 할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 그대로 위험과 고난을 감수하면서 대지와 화합하는 일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존재가치를 느끼는 사람들이다.
니플랜드에 정착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집락을 레비아(Lebia)라 불렀다. 고대 대륙어 `레비아일 카타모`(Lebiail Katharmo)에서 유래한 마을 이름은 '재생시키고 순응한다'라는, 다분히 니플랜드에 어울리는 뜻을 갖고 있다. 그들 가운데 `일리샤`와 `아닐리샤`라 불리우는 샤먼 또는 주술사적 존재인 여자들이 있었다. 선은 그 자체로 선한 절대선이 아니라 악의 반대편을 비추는 거울일 뿐이므로 이들에겐 선도 악도 모두 똑같이 필요한 것이었다.
레비아 사람들은 일말의 사건으로 인해, 얼음궁전의 봉인과 함께 이런 존재들을 잃게 되었다. 마음이 서서히 얼어 붙기 시작한 그들은 그날부터 축제를 벌인다. 즐거움을 가장하고 행복을 연기하기 시작한다.
눈싸움을 즐길 수 있는 레비아 마을 구석구석을 구경해 볼까요?
주요건물
언제나 크리스마스 시즌처럼 눈과 트리가 항상 함께하는 레비아마을....신나는 캐롤과 귀여운 눈사람, 화려한 조명이 그 어느마을보다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마을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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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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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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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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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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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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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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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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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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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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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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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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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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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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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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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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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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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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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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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니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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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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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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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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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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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포트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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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랜드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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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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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게임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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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돌게임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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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게임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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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기게임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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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포트 위자드
에델언더
고귀한 길, 에델로드의 재건을 꿈꾸는 프로핏의 안식처
마이소시아의 수도인 루어스에서 북동쪽 숲으로 얼마쯤 지나서 또 그 밑으로 한참 내려가다 보면 프로핏의 거주지 에델 언더가 존재한다. 수 백년 전 `데탕트 더 카르트` 사건에 의해 루어스국왕과 일전을 벌였던 그들은 신의 도움을 받은 루어스국왕과 그가 지휘하는 황군에 의해 멸절의 위기를 맞았다.
기적적으로 살아 남은 프로핏은 그들을 찾느라 혈안이 되어 있는 루어스황군의 눈을 피하기 위해 오히려 루어스에 가까운 곳의 지하에 정착하기로 마음 먹고 그 곳에 도시를 건설하였다.
에델 언더는 지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조명, 식수 시설, 환기 시설에 많은 신경을 써야 했다.
마을 한 가운데의 토르먼 타워에서 항상 밝은 빛을 내뿜는 발광구가 이 곳을 비추고 있고 식수를 공급하는 정수대는 경비병이 쉬지 않고 교대하며 지키고 있다.
화려한 치장을 즐기는 프로핏의 특성은 그들의 건물과 의상에도 잘 나타나 있다. 그들은 형형색색 아름다운 치장으로 집을 장식하고 옷을 만들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고귀한 길, 에델로드의 재건을 꿈꾸는 프로핏의 안식처
주요건물
루어스 마을의 어두운 지하 세계에 위치해 있지만 화려한 치장을 즐기는 프로핏의 특성이 그들의 건물과 의상에도 잘 나타나 있다.
그들은 형형색색 아름다운 치장으로 집을 장식하고 옷을 만들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마을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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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키
- 수학, 물리, 화학에 정통한 천재소년. 재능을 바탕으로 프로핏의 무기를 제작한다. 약간 건방진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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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만다
- 에델 언더의 약술사. 다친 이를 보면 성심껏 돌본다. `마음 좋은 사만다`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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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크
- 고아 출신으로 스스로 에델 언더 제일의 잡화상 주인이 되었다. 어려운 세월을 보낸 만큼 자립심이 크지만 친절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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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스넌
- `젠틀`을 신조로 삼는 부자. 잡화점의 니크를 짝사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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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니
- 프로핏이 섬기는 신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대대로 이어져 온 신녀의 운명이 그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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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폰
- 에델 언더의 토목 책임자. 기계 골렘에 정통해 있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한쪽 팔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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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서린
- 토르먼타워의 출입을 통제하는 홀로그램. 인간이 아닌데도 많은 팬이 그녀를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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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렘가디언
- 토르먼타워를 지키는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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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르먼 주니어 13세
- 프로핏의 수장. 세습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자신의 대(代)에 뭔가 역사에 남을 업적을 세워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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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용골렘
- 에델 언더의 공사 인부. 기계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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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델언더 경비병
- 오랜 평화로 인해 나태해진 경비병들. 항상 수면 부족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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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역장
- 신의 직업을 천직으로 여긴다. 30여년을 근무하면서 하루도 지각, 결근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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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 루어스에 파견된 프로핏. 50여년 간 첩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프로핏 부흥의 열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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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크
- 메리츠의 수행원. 잘생긴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로 수많은 레이디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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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인
- 에델 인(Edel Inn)의 주인 아줌마. 근면하지 못한 젊은이들에게 겉으로는 엄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항상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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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델언더 경비대장
- 자신의 책임을 다하려 애쓰고, 부하를 사랑하지만 어딘지 고지식하다.
벚꽃마을
유명한 점술가가 걸어둔 특이한 힘으로 인해, 마이소시아로 이동된 벚꽃이 핀 아름다운 마을.
이드레고 인근에서 발견된 거대한 고목을 통해 길을 따라가면,찾을 수 있으며 특이한 풍경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아름다운 모습과 달리 쓸쓸함이 느껴지며 사람들은 근심과 걱정이 가득하다. 많은 여행객들로 인해, 마을은 활기를 찾아가지만, 그 마을 안을 뛰노는 아이들은 계속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마을사람들의 이야기로는, 오래전 한 점술가가 자신의 가족을 잃고 절망에 빠져 자신의 집에 결계를 걸었지만, 그로 인해 마을도 무엇인가 잘못되었다고 한다. 그가 살던 집은 지금도 갈 수 있지만, 그의 사랑하는 딸이 가지고 놀던 인형들은 어린이들과는 같이 놀지만, 어른들을 공격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어른들의 방해없이 마음껏 놀 수 있어 자신들의 최고의 놀이터라 칭하며 '꿈의탑'이라 부른다고 한다.
활짝 핀 벚꽃나무가 아름다운 숲속의 마을.
주요건물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점술가로 인해 마이소시아로 날아오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다른 곳과 다른 생활풍습을 엿볼 수도 있다.
화려하게 핀 벚꽃나무가 가득하고 볼거리가 있어 여행자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지만 마을사람들은 어린이들의 실종으로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
마을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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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약상]레이
- 마이소시아에는 존재하지 않는 '무녀'라는 특이한 직업을 가진 소녀. 모험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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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관주인]시호
- 깔끔하기로 소문난 여관의 주인아줌마. 그 어느 곳보다도 잘 정리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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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아
- 실종된 친구를 찾고 있는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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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
- 실종된 친구를 찾고 있는 남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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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
- 인형을 좋아하는 남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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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애
- 루이를 좋아하는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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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란
- 부적을 이용해 신비한 힘을 다루는 주술사. 항상 무엇인가 열심히 수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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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콩
- 주술사 카란이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짚인형. 카란의 심부름을 맡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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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 리키
- 모험가들을 도와주는 벚꽃마을 토박이. 혼자 힘으로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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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 은행원
- 벚꽃마을의 소식을 듣고 재빨리 달려온 은행원. 급전이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