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GARD

호크마던전은 무언가 입에 착 달라 붙지 않아
고구마던전이라 하겠습니다

고구마던전은 현재, 아스가르드내 갈등을 어느정도
해소해주고,퀵던전의 문제점을 개선할수 있는 여러가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고,신규업데이트나 패치에서
신맵을 개설하기 보다 가지고 있는 퀵던전+고구마던전을

적절히 조합해서,신맵을 만들고 새로운 몬스터를 만드는등으로
초보유저 부터 기존의 고랩,만랩유저 일반,천상,명성
경험치를 얻을수 있게 하는 진입장벽을 허물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 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현재 필드는 너무나 극심한 경쟁속에 지처가고 있고
퀵던전은 상위 클래스의 유저를 제외한 나머지 유저들은
파티구성보다, 난입으로 겨우겨우 랩업을 하고 있는 실정에서

솔플이 가능하고,거기에 몬스터에서 아이탬도 드랍되고
경험치도 준수하다면, 탬이 어중간 하거나 강한셋팅이 되었음에도
저주스킬이 없다는 이유에서 외면받던 직업군들이
명성작을 할수있고, 광랩을 할수도 있고 그속에서

앵벌이도 할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될수 있고
복잡한 상황속에서 여러가지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는 시점에
한번에 장비의 수준을 알수있는 단계를 만들고 그 단계에서
사냥하려면 어느정도의 장비를 갖추어야 되는지등

보다 현재보다 객관적인 방향으로도 개선이 될수 있겠다
그러나, 너무 싱글위주의 사냥은 파티사냥을 지향하는
퀵던전 시스템에 적합하지 않고 솔플위주의 극단적인 사냥은
문제가 될수도 있고, 많은 양의 재료가 이곳에서 드랍되어도

소모시킬수 있는 제련 시스템같은걸 도입해야 될거 같고
득탬도 가능하게 하려면, 그 수준과 난의도에서도 고민이
필요할거 같고, 여러가지 더해지는 개선작업이 필요할듯하다

그러나, 당장으로 볼때에 고구마던전이 퀵던전처럼 언제든
이용할수 있고, 퀵던전과 적절히 좋은점만 융합이된다면
솔플을 즐기는 유저와,파티사냥을 즐기은 유저 모두를
수용할수 있는 시스템인데다,필드사냥의 극한의 갈등속에
(격수를 보기 힘든 상황 모두 마법사계열이 장악중)

스트레스 문제도 해결해 줄수 있는
(자신의 장비와 랩수준에 맞는 단계를 직접선택해 솔플로 사냥가능)
좋은 시스템이 될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수정될 부분이 많아 보이고 퀵던전과
융합되어 보완되고, 거기에 함께 업데이트 되어야 할
생산과 소모문제에서도 (해결책)을 만들어야 할듯 합니다

ex)싱글모드는 하루에 6시간만 기본제공
ex)올인원기본팩 구매시 8시간만 제공
ex)풀팩,영양팩,얼티팩등 단계별로 추가시간이 늘어 나는방향

이렇게 되면, 필요한 사람에 한해서 6시간만 사용하고
더많은 시간이 필요한 사람은,추가적으로 선택구매
어차피 사용하고 있는 올인원
시리즈중 가장 높은 단계를 구매해서 쓰게 될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속에서 드랍되는 탬이,많은양이 쏟아 질것을
예상한, 제련시스템 도입등 소모와 관련된 작업도 같이
병행 되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생산만
이루어 질수 있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아쉬운점 : 추억을 찾아온 유저들은, 퀵던전을 보고(필드사냥추억)
많이 아쉬워 할것입니다. 그런데 이 융합된 시스템을 보면
처음에는 받아 들이기 힘들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미 변해버린 아스가르드이고 ,
그 또한 현재의 퀵던전보다는, 나을것입니다
추억의 몬스터도 맵에 나오고,한다면 지금보다는 나은
방향이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