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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마 던전에 대해서 -

호크마던전은 퀵던전이 처음
나왔을때와 같은 충격을 주는게 사실이다
필드 파티사냥 위주에 게임에서 갑짝스러운 변화는
받아 들이기 힘들고, 아스를 오래한 유저마저 적응하는데

제법 오랜시간이 필요했던 시스템이다
호크마도 똑같은 충격을 주고 있는 시스템이지만
당장에 아스가르드 게임내 풍경을 보면 퀵던전과 같이
필요한 시스템이다

원하는 필드나 던전의 사냥터를 고를수 있고
저랩부터 이용하고 고랩몬스터까지 잡을수 있는 시스템인데다
광랩을 할수도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 퀵던전의 한계를
극복할수 있고 추억의 사냥터에서 클릭한번으로 사냥할수도
있는 어쩌면 현시점에 필요한 시스템이다

필드에서는 처음 마법사계열의 1인1맵의 치열한 다툼끝에
난장판이 되어갔고 지금은 하나둘 떠나고 안정화에 접어들기는
하지만 언제든 다시 같은 스트레스가 지속될수 있는 부분에서
확실한 대안이 될수 있는게 이 호크마시스템이고

솔플유저와 구룹파티사냥 모두를 수용할수 있고
편안한 앵벌이와 랩업 그리고 파티사냥까지 할수 있게 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해 간다면, 퀵던전과 함께 아스가르드내
편의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수 있을거 같다

(기존에는 300만이상 과금유저가 아니면 만랩을 찍을수 없다는
인식과 진입장벽이 존재했는데 이를 많은부분 완화 시킬수 있고
중급유저와 상급유저간의 필드내에서의 격차와 마법사계열과
격수계열의 필드내 사냥의 어려움을 극복할수도 있는(1인1맵)
편리한 시스템이 되었으면 좋겠고 소모관련 시스템을
많이 만들어야 할거 같다)

보태기)솔플사냥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직바법사용허용) 결국에
유저수가 많아야 아이탬의 회전이나,수요와 공급이 원활해지고
당장에 랩업을 해서 아이탬을 착용할수 있어야 수요도

이루어질수 있으나, 과금을 하지 않으면 진입장벽이 너무높아
랩업자체를 할수 없던 상황에서 호크마는 좋은 대안이 될수
있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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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핏에 대해서 -

많은 유저가 이미 이 프로핏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240랩쯤 되면 인트와 힘을 모두 100포인트 다
찍을수 있게 되면서 240랩이후부터는 이 캐릭은 완벽한
마법사캐릭도 되고, 완벽한 격수캐릭도 되어 버린다

물론, 아스가르드내 가장 높은 수준의 과금이 필요한
캐릭이 될수 있으나, 중급셋팅만 해도 벨런스에 문제를
일으키는 캐릭이라, 이 캐릭에 대한 적절한 보정이 필요해보인다

플핏을 하향하느냐, 아니면 기존의 캐릭들을 더 강화시키느냐에
플핏을 하향시키는것 보다, 기존의 캐릭들을 플핏만큼
강화시키는것도 방법일것 같다

예를들어,기사는 공격력이 높은기사와 탱커를 선택할수 있게
스킬을 변경한다던지,직자의 경우 마공직에 대한 제대로된
스킬을 줘서 힐러와 마공직을 선택할수 있게 한다던지

하는, 플핏과 같은 상향이 이루어지고 호크마와 퀵던전
필드사냥에서 원할한 솔플을 적극 권장하고 레이드에서나
퀵던전에서는 파티사냥을 할수 있게 해주면 좋을거 같다

프로핏의 등장은, 사실상 하향보다는 상향평준화로 가는게
나을거 같고, 나머지 직업군에 대해서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지면 좋을거 같다

도적의 경우에는 새로운 직업군의 탄생과 같은
단검과 활을 사용할수 있는 직업군이 탄생된다면 새롭게
느껴지고 좋을거 같다 활 캐릭은, 기존의 암울했던
범위스킬의 한계와 원거리 공격에서의 한계를 극복하는

아스내 새로운 바람이 될수 있을거 같다
프로핏을 기준으로한, 이러한 아이디어와 변화가 있으면
상향평준화를 이루고 어느 직업군은 어떻고 하는 문제도
해결이 되고 프로핏을 꼭 하향시키지 않더라도
많은 유저가 원하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