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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게임의 한계

쥬엔 뭉실 1346 2018.12.14

1. 현실적으로는 클래식게임 때나 흥했던 게임 말고는 게임 개발을 J같이 못하는 회사임. 그러니 타회사가 흥행한 게임들을 인수합병, 퍼블리싱 함. 이정도로 게임 개발을 못함(서든어택, 테라, 아키에이지, 파이널판타지14, 도타2 등..정도?). 대표적으로 크게 말아잡순게 서든어택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아스텔리아를 얼마나 크게 말아먹을지 기대가 됨.


2. 게임 개발까지 좋다만 화려하게 홍보와 광고를 하고 높은 매출을 찍음. 그렇게 전**를 누리고 인기가 잠잠해지면서 유저 감소와 함께 무료화 전환 또는 무분별한 과금정책으로 유저들에게 노골적으로 돈을 뜯기 시작함. 뭐 추억도 있고 사람들과의 인맥도 있으니 쉽게 접지 않는 유저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음.

3. 답이 없는 경우 서버 통합과 함께 이벤트로 고레벨 캐릭터를 준다면서 복귀를 권장함. 그러나 이에 흥미는 몇달 가지 않고 유저들 대다수가 다시 접음.

4. 대규모 패치를 한다고 함. 그러나 대규모 패치의 방향성은 노골적인 유저 등골 빼먹기에 혈안이 되어있기 때문에 뻔할 뻔자. 

5. 매크로의 암묵적인 허용. 넥슨은 뭐 원칙적으로는 금지라고 말을 하겠지만, 매크로의 활성화가 망한 게임의 경제의 근간이 되어주기 때문임. 아스 돈의 경우 가면 갈수록 게임돈은 구하기 어렵게 만들어 과금을 유도하는 행태인데 이게 좋지 않지만 그나마 매크로의 활성화로 유저들에게 현거래를 유도 하여 머니를 유저들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과금이나 현거래나 게임의 활성화가 도움이 되기 때문임(물론 넥슨 이득). 만약 매크로를 다 잡게 된다면 시장경제가 무너지기 때문에 넥슨 또한 큰 타격을 입게됨. 



결론

이렇게 ㅆㄹㄲ 같은 돈슨 게임은 애초에 시작조차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유저를 대하는 돈슨의 행태에 언제까지 당하고 있을것인지 잘 생각해보기 바람.
그냥 차라리 스팀 게임이나 콘솔게임으로 넘어가길 바람. 참고로 나는 넥슨이 싫어서 콘솔을 샀고 스팀게임과 함께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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