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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 무적천하도적 1528 2008.10.31

작성자: 인카서버

아이디:무적천하도적

제가 건의하고 싶은 첫번째 내용으로 대인전pvp에 대해 얘기해 보도록 하겟습니다.

현재 대인전과 공성전에는 너무단순하면서도  문제점이 있습니다.

먼저 전쟁시 대인전에 관한 내용부터 얘기하겠습니다.

현재의 전쟁시스템은 침략과 합의 두가지로 이루어집니다.

전쟁가능지역은 사라센마을 그리고 사냥터뿐입니다.

전쟁시 사망한캐릭은 직업마을로 이동되고 바로 다시 전쟁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지금현재 이런시스템으로는 대인전이란 의미 자체가 없습니다.

적어도 전쟁을 하게되면 서로 상대방에 주어지는 페널티가 있어야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쟁지역이 사라센마을로 한정되잇어서 더욱의미가 없는듯합니다.

대인전 즉 전쟁시스템 이렇게 바뀌었으면 합니다.

합의란 자체가 좀 모순이 잇는듯합니다.

전쟁은 오로지 상대길드에 대한 전쟁을 선포함으로 시작됩니다.

전쟁가능지역은 전마을및 사냥터전체가 가능하도록하고 차라리 전쟁 불가능지역을 정하여

유저들이 쉴때도 한자리에 모여서 대화도나누고 쉴수있도록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전쟁불가능지역으로 시장및 왕궁으로 정한다면 성내에 놀고있는 몇개의 방들에 아는사람들끼리 모여서 대화도하고 괜찮을거 같습니다.

요즘 게임내에 유저수도 많이줄었지만 접속해있는사람들도 한자리에 잘모여 있지를 않아 썰렁합니다.

전쟁시 사망한캐릭은 직업마을로 보내지고 바로다시전쟁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한시스템도 바뀌어야합니다.

사망시 그자리에서 무덤으로 되어 직자가 부활을 해줘야 살아나거나 전쟁불가능 지역으로 귀환하게 되면 일정시간 전쟁지역으로 이동할수 없도록 해야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공성전에 대해 얘기해보겟습니다.

현재 공성전은 3분이란 시간을 지정된 자리에서 버티는 시스템입니다.

공성시간 또한 2시간으로 정해져 잇지만 보통 30분안에 거의 끝납니다.

성주길드에 대한 보상으로 성던전과 약간의 세금이 잇지만 성던에서 나오는 아스템들 쓰레기가 된지 오래전일입니다.

세금도 일주일동안 모아봐야 한시간물약값도 안됩니다.

이런 단순한 시스템으로 공성전은 의미가 없습니다.

공성전은 이렇게 바뀌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일단 공성전에 참가하려면 일정금액을 참가비로 내고 참가할수있도록 하고 공성시간도 단축시켜야할거 같습니다.

공성전시 사망캐릭도 마찬가지로 바로 다시 들어갈수없는 페널티를 줘야 됩니다.

버티기이거 요즘으로는 의미없습니다 누가먼저 자리에 올라서느냐 달리기일뿐이지요.

돌려먹기라는 얘기만 무성하게 나오고 성직자가 니르바나쓰고 공성망치변신하고 3분 금방지나가버립니다.

성주길드에 대한 보상도 공성참가비와 세금등 좀더 보완이 되었으면 합니다.

버티기보다는 직접적으로 전투를하여서 결정을 하는 방법으로 변경이 되엇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내성에 들어가게되면 공성쪽과 수성쪽이 성내에서 전투를 하고 수성캐릭들이 모두 사망시 최종 적으로 성을 차지할수잇는 구조물을 먼저 획득한길드가 성주가 된다던가 그런 시스템으로 생각해보셧으면 합니다.

대인전 공성시에 무덤이되는 캐릭에 대한 페널티로 일정시간 다시 입장할수없는 딜레이는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차후 의견이 잇는데로 추가로 올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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