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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con 상향 방안

이카루스 도가 1141 2009.08.23

STR(힘)[강력한 힘으로 적의 갑옷을 조금씩 파괴 시켜서 치명적인 공격을한다를 한다.]  
               (전사 기사 특화  타직업은 데미지 증가율이 전사계열보다 낮게 설정)

몬스터의 HP 비율에 따른 데미지 증가

예를들어 100퍼센트일때는 몬스터의 HP가 100퍼센트 데미지가 들어가고
몬스터의 HP가 80퍼센트는 120퍼센트의 데미지 증가 몬스터의 HP가20퍼센트일때는 180퍼센트 증가율

이런방식으로 순수힘에 따라 데미지 증가율 적용 (단 크리티컬 공격 성공시 데미지 증가에 없음  크리티컬 없을시만 데미지 증가 적용)

그리고 순수 힘과 덱스 비율을 따져서 힘이 어느정도 이상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크리티컬 확율 감소
(순수힘을올리고 아이템으로 덱을로리면 크리 안터질때는 증가뎀이 올라가고 크리터지면 2배뎀이 되므로
 그것을 방지 하기위한 방법     순수 덱을 올리고 아이템으로 힘을올린다면 문제가 안되지만..)
 



CON(체력)[몸을 극한으로 단련하여 적의 갑옷을 무시하고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막 무협지 같은데 나오잔슴..겉은 멀쩡한데 속은엉망으로 만드는 그런기술???...에서 힌트를 얻어 힘캐릭이 아닌 몸을 단련하는 체력
  쪽에 방어무시를 설정해봤음..)
아수라 도가 특확 타직업은 발동확율 낮게 설정)

콘의 수치에 따라 발동 확율 적용 (그리고 이또한 크리티컬 발동시 적용안됨  기본데미지에서 크리티컬 증가)
또한 이또한 순수 콘과 덱스의 비율에따라 크리티컬 감소율 적용 이유는 위와 같음

또 덱스와 달리 최대 방어무시데미지 확율 제한  모든공격이 방어무시한다면 이또한 사기 같으므로.... 특히 언데드에게!!
최대 발동확율은 어느정도 벨런스를 고려해서 제한하면 좋을꺼 같내요




나름 생각을 이렇게 적어봤어요    요즘 너무 덱으로만 특화 되어 있어서 각 직업의 특징을 잘못살리고 있는거 같내요....

격수는 일단 덱스찍어야 강해지니....이렇게 바꾸어도 덱스보다 효율이 좋을지 나쁠지는 모르겟지만.....


이렇게라도 되면 콘캐릭이나 힘캐릭은 조금은 할만해지겟내요 요즘 4차던전이나 델크도 엄청쌘데~_~;;

전사캐릭은 최대 2배데미지까지 볼수있고 거기에 확율 발동이아닌 HP에 따른 절대적인 발동이니 계산은 안해봤지만
비율을 잘 조정한다면 덱스 이상의 효율을 볼수도 있을꺼 같고..

아수라나 도가도 많은 HP와 가끔 나오는 방어 무시의 데미지...이정도면 할만할듯(안전적인 사냥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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