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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수고하십니다

쥬엔 소락 815 2019.06.29

2천명이 다 채워지지 않은것 같아,

한자리 채워볼겸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게임을 하지 않고 있는 관계로
게임내 캐릭터 밸런스에 대한 언급은 없고,
그냥 넋두리 아닌 넋두리를 남겨봅니다.

작년 이맘때쯤 5~6년만에 아스가르드를 다시 찾았는데,
떠나기전과 돌아온후 업데이트 내용에선 딱히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대는 지장이 없었으나,
큰 변화가 없던 만큼, 게임을 다시 지속적으로 플레이하게 하는 점도 없었습니다.

몇달 후 퀵던 및 룬시스템이 나왔지만,
단순히 숫자모으기(레벨업)만 강요된 업데이트가 이루어진점은 
저뿐만이 아니라, 광고를 보고 다시올아온 유저들에겐 큰 이목을 끌지못했습니다.

앞으로, 개발의지가 있다면,
증가된 레벨에 맞는 아이템이라던지
새로운 컨텐츠라던지. 이런 업데이트가 이루어질탠데,
사실 이것도 중요한 부분인건 맞지만,

지난15년간 부분유료화에 과금을 초점에 둔 업데이트로 인해
쌓여진 게임내 문제점들을 한번쯤은 돌아봐야 되지않나 생각합니다.

이번 퀵던 및 룬시스템 역시 과금을 초점에 둔 업데이트였고,
퀵던의 뉘앙스는 매크로근절을 위한 업데이트 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것은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부터 알았으면 합니다.

술은 팔면서, 음주단속을 하지만, 누군가는 음주운전을 하듯,
차가 생겨서 음주운전이 나왔는데, 음주단속만 하고 있는 현시점처럼
매크로를 돌리는 원인이 생겼기에 매크로가 자행되어지는것입니다.

왜 매크로를 돌리는지, 그 이유를 통해 수정보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퀵던 및 룬시스템이 업데이트가 되었지만,
왜 유저들은 유입되었다가 떠났는지, 그 이유를 통해 수정보완이 필요합니다.

정말 중요한것은, 이번 이벤트 처럼,
2천명이라는 유저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지만,
실상은 유저가 2쳔명도 되지않아, 채우지도 못할만큼,

현재 아스가르드팀에는 아스가르드에 대한 정확한 이해력과 분석력을
겸비한 인재의 부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확한 이해와 분석이 가능해야지만,
그 원인을 이해하고 분석하여,
그에 대한 대처가 가능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번 퀵던 및 룬시스템 업데이트처럼
밑빠진독에 물붓기와 같은 업데이트는
다음업데이트에는 자행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요즘 출시 되는 게임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게임들입니다.
외출시는 휴대폰으로 게임하며,
집에서는 컴퓨터로 게임합니다.

한가지 게임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임과
집에서 컴퓨터가 있어야만하는 게임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스템까지 갈려면 큰 변화 및 사업성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지만,
이런 먼 미래의 생각지 않고 코앞만 보고 걸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게임서버종료가 더 설득력있는 말이긴 합니다.

그리고
매크로단속이 자행되어 지고 있는데,
일반유저의 입장으로 보면, 옳은행동이라 봐지겠지만,
사실 10년전에나 자행되어오던 게임사 측의
매크로에 대한 형태입니다.

이미 10년전에 매크로를 단속했던 기업들은
그이후 자동사냥을 기반으로 둔 게임을 출시해 왔고,
더군다나, 출시한지 오래된 게임들은 자동사냥을 업데이트 한 반면,

자동사냥을 업데이트를 미룬채
매크로단속은 단순히 음주단속하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율주행이 이루어지면, 음주단속은 자연스레 사라지듯,
자동사냥이 이루어지면, 매크로단속도 자연스레 사라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넋두리 글이라, 가독성을 부여할 수 없는 글이지만,
긴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장마철 입니다.
우중충한 가운데서도
밝은 모습 잃지말고, 하시는 일에 모두 좋은성과가 있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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