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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많이...

에리스 로얄챔버 267 2010.03.14

고요한 밤이 또 지나갑니다
한때 아스가르드 참 재미있고
내 어렷을때의 감성을 110%자극했던 엄청난게임엿는데..
머가 어떻게 된건지..참..지금은 절망이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아스만큼 많은 추억이 있는 게임은
처음인듯하네요 그래서인지 접엇다가도 다시 찾곤하는거
같습니다

수오미던전앞마당서 위자드게이트싱글 이 최고득탬아이탬
이엿을때 그거 먹어볼꺼라고 안되는방어가지고 사냥겁네하고
싱글몹나올때면 여러사람이 그거 칠려구 스틸하고 ㅋㅋ

쉐도우 먹을꺼라고 밤낮을 사냥해데며 먹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랫던...외로울때면 박스존에 가면 늘 사람들이 많이있고
궁디털이빠이 라는놈과 산적이라는놈이 스틸질하면서
그거 보면서 잼나게도 놀앗는데 ㅋㅋㅋ

그리고 진짜 찌질하고 찐따엿던 진희야밥먹자 이넘 ㅋㅋ
매너없다고 소문나고 소문나서 파티암두 안껴줘서
니혼자 사냥해삿더만 3변까지 햇더라 대단하셔~
그 엄청난 따돌림을 뒤로하고 안접고 3변까지 지금까지도 하는거
보면 너도 근성하나는 죽인다야 ㅋㅋ 완전 왕따엿잔어 너 임마 ㅋㅋ

초롱님의 뮤즈라는길드 도 생각나고 동던 톡신버그로
죄다 지존찍던때두 그리구 에고버그로 하복렙겁네 올려삿던것도
어려가지 많은 추억의 아스네요

어찌보면 그때 그시절의 아스가 그리운거일수도잇고
정말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몰랏을 풋풋한 내 어린시절이
그리울수도있고 여러가지로 그때가 내생에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였던가 같습니다...내 생에 제일 행복했던 순간들..






이젠..........다....추억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