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서버게시판

아스가르드 게임 내 게시판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운영자님 [필독]★

쥬엔 로얄챔버 203 2021.01.06


예전 아스가르드는
득탬 재미가 있었다 아슬란바이클 스킬을
석화존에서 획득하기 위해서 2주 4주 2달까지도
노가다를 해야 했고 무한으로 몹을 잡아도

아슬란바이클 스킬이 나올까 말까 하는 이런 쪼는맛과
기대감이 있었다 카므플라쥬라는 스킬도 해던4존에서
극악의 드랍율과 매우 강한 몬스터탓에 피물약을
연달아 먹어가며 2주 4주 2달까지도 그 자리에서
치열하게 노가다를 했었고 히트스트라이크,파워럼퍼

이런 스킬들도 획득하기 위해서 마찬가지 노력을 해야 했다
댐피어스존에 입장하기 위해서 해던5존 중앙에 집결해야
했는데 몰살은 기본인 사냥터가 해던5존인데 그 중앙까지

뛰어가야 했고 가던중에도 몰살위기를 느끼며 힘들게
중앙으로 가기도 했고 , 파용과 빨용을 잡기위해서
고만고만한 유저들 모두가 파티를 해서 파용을 잡다가
눕고 몰살당하고 다시 뛰고 미로를 건너지 못한 유저들은

다시 뛰어 와야 됐던 그런 시절도 있었다.
시대가 변한만큼 이런 부분이 짙은 게임으로는 한계가
있다해도 오랜시간 아스가르드를 해온 유저들은
스킬업과 이런 노가다의 향수가 짙을거 같다

대규모레이드와,득탬사냥이 가능한 사냥터가
생겨났으면 좋겠다 예를들어 법사의 라톰상위버전의
스킬북을 드랍한다던지,기사의 쉬버상위버전의 스킬북을
드랍한다던지 전사 앱숄상위 버전이 드랍된다던지 난의도는
극악으로 해도 좋을거 같다

껍데기만 같고 내용은 완전 달라진 아스에서
요즘 복귀유저들도 많은데 아스복귀 적응중에도
예전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그런것들이 새롭게라도
존재 하면 좋을거 같다 사실은 이런부분이 더 중요하다
예나 지금이나 벨런스와 어떠한 문제는 유저들끼리

만들고 개선해 나갔고 본래 완벽하지 않았던게 아스가르드이다
이런 부분을 좀더 신경써주면 완전히 달라진 아스가르드라도
추억이 생각나고 조금더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을거 같다